운동·신체활동

하루 4000보 이상 걷는 노인, 인지기능 더 양호…인지장애 가능성 54% 낮아

메디컬투데이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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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등 연구진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고령자 430명(평균 연령 78.4세, 여성 59.5%)의 신체활동과 인지기능을 분석한 결과, 하루 걷는 걸음 수가 많을수록 인지기능이 더 양호하고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4000보 이상 걷는 경우 인지장애 가능성이 54% 낮았다.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협회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Translational Research & Clinical Interventions'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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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거주 고령자 430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살핀 연구로, 걸음 수가 인지장애를 예방한다는 인과관계가 아니라 관찰된 상관관계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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