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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아시모프와 AI 세포주 개발 플랫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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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생산 과정에서 핵심 단계로 꼽히는 세포주 개발 분야에 AI 기술을 결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LG화학이 미국 합성생물학 기업 아시모프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아시모프가 보유한 'CHO Edge System'을 LG화학에 제공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이 시스템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널리 쓰이는 중국햄스터난소(CHO) 세포를 대상으로 세포주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묶어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전자 삽입에 쓰이는 트랜스포사아제 '크리살리스'와, AI 기반으로 유전자 설계를 돕는 소프트웨어 '커널'이 핵심 구성요소로 포함됐다. LG화학은 이를 자사의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용 세포주 개발 업무 전반에 접목할 계획이다. 아시모프 측은 다중특이항체, 융합단백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구조가 복잡한 치료제 개발이 늘어나는 흐름에서 자사 플랫폼이 다음 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번 계약에 따른 금액, 독점 공급 여부, 적용될 구체적 파이프라인은 양사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생산성 개선이나 개발 기간 단축과 관련된 정량적 데이터도 함께 제시되지는 않았다.

  • LG화학이 아시모프의 'CHO Edge System' 도입 라이선스 계약을 21일(현지시간) 체결
  • 해당 시스템에는 트랜스포사아제 '크리살리스'와 AI 설계 소프트웨어 '커널'이 포함
  • CHO 세포 기반 바이오의약품 세포주 개발 과정에 적용될 예정
  • 계약 금액·독점 여부·대상 파이프라인은 비공개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세포주 개발
특정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다량 생산하도록 세포를 선별·최적화하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초기 단계
CHO 세포
항체 등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널리 쓰이는 중국햄스터난소 유래 동물세포주
트랜스포사아제
유전자를 세포 염색체 내 특정 위치에 삽입하는 데 쓰이는 효소
합성생물학
생물학적 시스템을 설계·재구성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공학적 접근의 생명과학 분야

바이오의약품 제조에서는 원하는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세포주를 확보하는 과정이 개발 기간과 비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전통적으로는 무작위 선별과 반복 실험에 의존했으나, 최근에는 유전자 삽입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과 AI 기반 설계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효율을 높이는 시도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자체 개발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외부 플랫폼 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는 방식을 활용하기도 한다.

Why it matters세포주 개발 효율화는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안정성과 개발 속도에 직결되는 요소로, 모달리티 기술 경쟁에서 핵심 기반 기술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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