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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3년 임상근거 기반 정식 신의료기술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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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트릭스의 환자 상태 악화 예측 AI '바이탈케어'가 평가유예 기간을 마치고 정식 신의료기술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23개 의료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근거를 축적했으며,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 적용되는 3개 예측기술이 평가 대상이다. 평가유예는 지난 3월 종료됐으나 결과 통보 전까지 기존 비급여 사용과 청구는 유지되고 있다. 회사는 평가 결과가 11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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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료기술평가
새로운 의료기술이나 기기의 안전성·유효성을 보건당국이 심사해 임상 현장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제도이다.
평가유예
혁신적 의료기술이 정식 평가 전 일정 기간 임상에서 먼저 사용되며 근거를 쌓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이다.
비급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나 의료기관이 전체 비용을 부담하는 진료·기술 항목을 말한다.

의료 AI 소프트웨어는 신약이나 의료기기와 달리 알고리즘의 예측 성능을 임상 데이터로 반복 검증받아야 정식 의료기술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평가유예 제도를 두어 초기 단계 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며 임상근거를 축적하도록 지원하고, 유예 기간 종료 후에는 정식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보험 체계 편입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존처럼 비급여로 사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공백 없이 기술 활용이 지속되는 구조다.

Why it matters의료 AI가 정식 기술로 인정받는 과정은 보험 적용과 시장 확산의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에, 평가 제도의 운영 방식은 업계 전반의 사업화 속도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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