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12~15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2026 세계폐암학회(WCLC)'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부스 No.829에서 폐암검진과 흉부 CT 기반 AI 솔루션 및 글로벌 운영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WCLC는 폐암 스크리닝과 조기진단을 주요 의제로 다루는 학술대회로, AI와 디지털 기술의 진단·모니터링·임상 의사결정 활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코어라인소프트는 학회 기간 국내외 의료진, 연구자, 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계획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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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검진 AI
- 흉부 영상에서 폐 결절 등 이상 소견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해 진단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기술
- 흉부 CT
- X선을 이용해 폐와 흉부 장기의 단면 영상을 얻어 병변을 확인하는 영상 진단 검사
- 국제학술대회 부스 전시
- 기업이 학회 현장에서 제품과 연구 성과를 전문가에게 직접 소개하는 마케팅·네트워킹 활동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적어 조기 발견이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영상 기반 스크리닝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 꾸준히 주목받는다. 이에 따라 의료 AI 기업들은 폐 결절 검출·추적 등에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병원 워크플로우에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 국제 학회는 이러한 기술의 임상적 활용 사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해외 의료기관·연구자와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의료 AI 기업이 국제 학회에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 신뢰도 확보를 위한 통상적인 활동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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