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램 점유율 1위 유지, AI 수요가 매출 견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200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38%로 1위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을 40% 이상 늘려 점유율 일부를 회복했다. 마이크론도 실적이 개선됐으나 성장 속도는 국내 두 업체보다 완만했으며, 중국 CXMT 점유율은 10%에서 9%로 줄었다. 매출 증가는 출하량 확대보다 가격 상승이 주도했고, 서버용 CPU 소비 증가로 범용 D램(DDR·LPDDR) 매출이 HBM보다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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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3분기 D램 매출 369% 폭등…삼성, 점유율 38%로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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