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반도체주 동반 급락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 주지사·의회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허가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급락해 약 19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다우존스와 S&P500도 동반 하락했다. 매도세는 AI 인프라 관련주에 집중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3% 떨어졌고 샌디스크, AMD, 마이크론, SK하이닉스 ADR, 엔비디아, 인텔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텍사스와 오하이오 등 일부 주지사 당선인은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나 지연을 예고했으며, 새로 선출된 주지사 36명 중 34명이 데이터센터 규제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위브의 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도 사상 최고치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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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미국, AI 투자 제동 걸리나…규제 우려에 나스닥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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