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ERC 시너지 그랜트 선정 — 무선 신경인터페이스 개발 나서

KAIST 장경인 기계공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국제 연구팀이 유럽연구위원회(ERC) 시너지 그랜트 2026에 '뉴로에토프림' 과제로 선정됐다. 이탈리아 파르마대, 산타나고등연구원,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6년간 연구를 진행하며 전 세계 957건 중 48건에 포함됐다. 연구단은 원숭이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실험 공간에서 뇌 활동과 신체 움직임, 촉각 정보의 관계를 분석해 감각과 운동을 연결하는 원리를 규명할 계획이다. 장 교수는 부드러운 뇌 조직과 단단한 반도체 사이 물리적 차이를 줄인 무선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을 맡아, 차세대 브레인칩 '알렉스'와 운영체제 '루카스'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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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KAIST, 이탈리아·스위스와 '감각→뇌→행동' 과정 규명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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