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AI 연산 로컬 전환 추진 — 국내 반도체·의료 시장 공략

HP는 사내에서 클라우드로 처리하던 AI 작업의 40~50%를 워크스테이션과 AI 스테이션 등 로컬 장비로 옮겨 관련 비용을 45% 줄였다고 밝혔다. 장비 투자비용은 도입 12개월 만에 회수했다.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토큰 비용이 늘어나면서,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에서 AI를 처리하는 '로컬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HP는 이 같은 자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의료·방송 분야의 AI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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