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R 매각 추진, 포토레지스트 공급망 재편 신호

일본 관민펀드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반도체 소재 기업 JSR을 미쓰이화학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매각 규모는 1조3000억엔 이상으로, JIC가 JSR을 인수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매각하는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JIC는 이달 중 매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일본 화학업계 최대 규모 인수합병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JSR은 반도체 노광 공정에 쓰이는 포토레지스트(PR) 분야의 글로벌 주요 기업으로 EUV, ArF 등 첨단 공정용 소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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