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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FTC, 개별 주식 무기한선물 거래 첫 허용 — SEC와 공동 감독

디지털애셋 보도 · 2026.11.04 08:00 · 큐픽스 코인이 원문을 읽고 정리

미국 CFTC가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 거래를 등록거래소에서 할 수 있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이 상품은 상품선물현대화법(CFMA)상 증권선물상품으로 분류돼 CFTC와 SEC가 함께 감독한다. CFTC의 지정계약시장(DCM) 등록과 SEC의 증권거래소 신고 등록을 모두 갖춘 곳만 취급할 수 있고, 거래소·개시 일정·대상 종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3일(현지시간) 웹페이지를 통해 미국 내 등록거래소에서 개별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을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기한선물은 만기가 없고 24시간 거래된다는 점이 특징인 파생상품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형태다. 개별 주식 대상 허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허용된 상품은 2000년 제정된 상품선물현대화법(CFMA)에 따라 증권선물상품(Security Futures Products)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감독도 CFTC 단독이 아니라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공동으로 이뤄진다. 취급 자격도 제한된다. CFTC에 지정계약시장(DCM)으로 등록하면서 동시에 SEC에 증권선물 거래를 위한 증권거래소로 신고 등록한 거래소여야 한다. 셀리그 위원장은 위험 관리와 가격 발견 수단으로서의 장점을 언급하며, 투자자가 규제되지 않은 역외 거래소에 의존하지 않고 CFTC 규제 체계 안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읽을 때 구분해야 할 지점이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등록거래소에서 해당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고, 어느 거래소가 언제부터 어떤 종목을 다루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즉 거래 가능 시점이 정해진 단계가 아니다. 또한 이는 미국 규제당국의 조치이며, 한국에서 국내 이용자가 이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는 의미가 아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금융정보분석원(FIU) 신고 제도의 틀 안에서 운영되며, 미국 DCM·증권거래소 등록 요건과는 별개의 체계다.

직접 확인하기 — 해외 당국 발표는 원문 공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CFTC 웹페이지의 해당 안내와 이후 나올 거래소별 공지에서 적용 대상 상품·개시 일정·취급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 어떤 사업자가 합법적으로 영업 중인지는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 제도 변경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보도자료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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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원문에서: 디지털애셋 기사 보기 ↗

#CFTC #SEC #무기한선물 #상품선물현대화법 #해외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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