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계통안정성

2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재생에너지 계통 안정성 지적…호남권 집중·그리드포밍 비중 쟁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전 자료를 토대로 재생에너지 접속용량 41.1GW 중 호남권이 30.7GW로 약 7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춘 인버터 비중이 약 10% 수준이어서 봄·가을 수요가 낮은 시기에 인버터 기반 전원 비중이 커지면 계통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스페인·포르투갈 대규모 정전 사례를 거론하며 한전의 대응책을 질의했다. 한전은 기존 90kW 이상 설비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인버터 성능 개선을 20kW 이상으로 확대해 대상 설비의 98%를 보완할 계획이며, 개선 비용은 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또 저전압 관통(LVRT)과 저주파수 관통(LFRT) 기능 성능 개선을 2029년까지 추진하고 동기조상기 등 계통 안정화 설비도 확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업자 비용 부담과 전력 구매비용 영향, 저주파수 부하차단(UFR) 설정 재검토 여부 등도 함께 질의했다.

10월 19일

HD현대일렉트릭·한전, 송전급 GFM 인버터 공동연구 협약

HD현대일렉트릭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송전급 GFM 기술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양 기관이 체결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기술 실증 단계로 발전시킨 것으로, 대규모 발전단지 적용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GFL(Grid-Following) 인버터는 외부 전력망 주파수에 의존해 단독 운전이 어렵고 계통 사고 시 취약하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GFM 인버터는 인버터가 스스로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가상 동기기 역할을 수행한다. 재생에너지와 BESS 보급 증가로 계통 관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기술 수요가 언급되고 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