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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전력망·수요관리

송배전 계통, VPP·수요반응,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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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tate Mohlala Sir / Pexels · 분야를 나타내는 참고 이미지

전력망·수요관리 뉴스

전체 911건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11월 4일

한전KDN, 베트남 비엣텔 솔루션즈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한전KDN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본사에서 베트남 ICT 기업 비엣텔 솔루션즈(Viettel Business Solution Corporation)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온라인 협의에서 베트남 송전공사(EVNNPT)의 전력 설비·계통관리 운영시스템(PMIS) 대체 사업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시티 및 전자정부, 에너지·인프라 디지털 전환(DX),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서비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및 사이버보안 등이다. 비엣텔 솔루션즈는 비엣텔 그룹의 ICT 전문 자회사로 베트남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DX·클라우드·사이버보안·IoT·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은 EVNNPT의 PMIS 대체 사업이라는 구체적 사업 수요를 배경으로 체결됐으며, 한전KDN의 동남아 에너지ICT 시장 접근 경로와 연결된다. 현 단계는 파트너십 체결로, 수주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면당 충전 횟수 일반의 최대 8배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채비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개소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본격 가동 이후 집계에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 대비 상위 5개 충전소는 최대 약 8배 수준이었다. 면당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의 약 3.7배였으며,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일일 최고 및 누적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채비는 연말까지 3개소에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서 2027년까지 전국 56개 휴게소에서 269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1시간 전

전기연, 국제표준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결제(PnC) 시연

한국전기연구원 박창운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월 1일 안산분원에서 케이블만 꽂으면 차량 인증부터 요금 정산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PnC 자동인증 결제서비스의 통신 아키텍처를 구축해 시연했다. 이 기술은 여러 기업이 함께 쓰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 테슬라, BMW, 벤츠, KGM 등 국내외 35개 차종의 호환성 검증 규격이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고속도로 및 주요 거점 급속충전기 30대에 우선 적용됐고, 내년 2월 전까지 1400여 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국제표준 기반 배터리 정보 교환 프로토콜도 마련해 국내외 11개 완성차 업체가 동일한 프로토콜로 배터리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현재 국제표준 제정이 진행 중이다. 박 선임은 2012년 전력선통신(PLC) 주파수가 한전 원격검침과 충돌하는 문제를 제어선로(CP)에 통신 신호를 넣는 방식으로 해결해 2015년 국제표준 내 한국 상호운용성 조항으로 반영했다.

8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투자금융지주, 일본 200MW급 AI 데이터센터 투자 추진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약 10조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북 군산 AI 데이터센터의 6576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완료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금융그룹과 함께 200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일본의 부지·전력 인프라와 현지 기업망에 한국의 금융자본과 반도체·전력설비 기술을 결합해 해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내용은 3일 금융투자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9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이용률, 일반 대비 최대 8배

채비(CHAEVI)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곳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가동된 충전소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 1위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 15.6건이며 함양휴게소(통영방향) 14.9건, 논공휴게소(대구방향) 13.0건, 거창휴게소(광주방향) 12.6건, 칠서휴게소(양평방향) 11.4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소는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보다 최대 약 8배 높았고, 전체 휴게소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보다 약 3.7배 높았다.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 평균 약 85대가 이용했고, 이용은 토요일과 오후 3시에 집중됐다. 채비는 연말까지 충전기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한국도로공사 후속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56개 휴게소에 총 269기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9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식스티헤르츠, 독일 프라운호퍼 IEE와 AI 기반 VPP 기술 협력 MOU

에너지 IT 기업 식스티헤르츠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협회 산하 에너지경제·에너지시스템기술연구소(Fraunhofer IEE)와 재생에너지·전력계통 분야 연구 및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한국형 VPP 대규모 실증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식스티헤르츠는 주관기관으로 AI를 활용해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VPP와 분산에너지자원 예측·급전, AI 기반 전력계통 운영, ESS·전기차·수요자원 통합, 계통 안정성 확보 분야에서 협력한다. 공동 워크숍과 연구인력 교류, 국내외 연구사업 공동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유럽 공동연구사업 참여도 모색한다.

9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그룹, 전력 수요 확대 국면에서 최대 실적 기록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가, 신재생에너지 전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겹친 전력 수요 확대 국면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했으며, 약 20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외형과 수익성 양쪽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재계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구자은 회장의 사업 체질 개선 기조와 20년 넘게 유지된 '사촌 화합 경영' 체제를 언급했다.

9시간 전

식스티헤르츠, 프라운호퍼 IEE와 AI 가상발전소 기술 협력 MOU

에너지 IT 기업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독일 프라운호퍼 에너지경제·에너지시스템기술연구소(IEE)와 인공지능 기반 가상발전소(VPP) 기술 개발 및 연구 교류를 확대한다. 양사는 2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재생에너지·전력계통 분야 연구·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3년간 가상발전소와 분산에너지자원의 집합·예측·급전, 전력계통 운영과 에너지 관리를 위한 AI·데이터 기술 등을 공동 연구한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수요자원의 계통 통합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10시간 전

분산형 자가열병합발전, 데이터센터 전력수급 대안으로 논의

분산형 열병합발전 협의회(회장 조왈생)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에너지를 선도하는 자가열병합발전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기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도시가스업계와 열병합발전설비업계, 비상발전업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윤태연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 발표에서 소형 열병합발전에 대한 정책 지원을 축소하는 것이 해외 선진국의 추세라고 설명하면서, 히트펌프와 가스엔진 열병합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과 지원 근거를 '계통 기능'과 '한정기간'으로 재설정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이어 귀뚜라미 남기환 상무, 인하대학교 김형중 교수, 에버런스코리아 문현석 책임, 알앤피 엔터프라이즈 정서용 상무가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산업체·데이터센터 탄소중립 자가발전, 가스엔진 열병합설비 활용 사례 등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자가열병합발전이 전력 수요처 인근에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 송·배전망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업계는 LNG 연료비 부담이 설비 운영 경제성을 좌우한다며, 기존 도시가스 용도별 요금체계와 별도로 열병합발전 특성을 반영한 전용요금제 마련을 요구했다.

11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만공사, AI 항만 운영·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10월 29~30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만 디지털 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 제1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AI 기반 항만 운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 주도로 설립된 체인포트의 이번 총회에는 로테르담항, LA항, 싱가포르항, 상하이항 등과 터미널 운영사 APMT,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BPA는 같은 날 '부산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생산 전력을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규제특례 등이 적용되며, BPA는 항만배후단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와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국내외 사례 분석, 부산항 전력 수급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검토, 규제특례 발굴, 참여사업자 선정 지원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사업과 연계한다.

17시간 전

한전KDN, 필리핀 SUKELCO와 AMI 협력 논의

한전KDN은 지난달 27~28일 필리핀 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SUKELCO) 방문단을 초청해 원격검침 인프라(AMI)와 배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술탄 쿠다랏 지역 약 15만호의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일정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나주 한전KDN 본사 AMI 운영센터와 전력거래소,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SUKELCO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며 필리핀 수요에 맞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11월 2일

전력거래소-코트라, 전력기업 해외진출 공동 지원 협약

전력거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2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전력·에너지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식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기관은 전력·에너지 분야 해외시장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진출 국가를 발굴하며, 상시 협의채널을 구축한다. 전력거래소는 호남권 중소 전력·에너지기업을 우선 발굴·지원하고, 코트라 해외무역관과 연계해 국산 계통운영시스템(K-EMS) 수출과 협력기업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협력사업은 9~11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리는 '2026 라오스 전력기자재 무역사절단'으로, 참여 중소기업은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와 현지 기관·바이어 약 30개사와의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11월 2일

CIRED 2026 서울 워크숍, 차세대 배전망 유연성 자원 활용 과제 논의

2일 열린 '2026 국제배전협의회(CIRED) 서울 워크숍' 라운드테이블에서 호주·영국·핀란드·한국 전문가들이 각국의 유연성 자원 확보와 계통 운영 과제를 공유했다. 태양광,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 자원이 늘면서 배전망이 일방적 전력 공급에서 발전과 소비를 실시간 조정하는 능동적 운영으로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발표자들은 유연성 자원 확보량 자체를 넘어 계통 상태 파악,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서의 자원 제어, 실제 서비스 이행 검증 체계가 과제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연성 확보에 따른 비용 부담과 소비자 간 형평성, 규제 필요성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호주의 경우 가구 세 곳 중 한 곳이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했고 일부 주의 보급률은 50%에 이르며, '동적 운영 범위'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11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 논문

전체 논문

전력망·수요관리 기업

전체 기업

지멘스에너지

Siemens Energy독일제조

지멘스에너지는 독일에 본사를 둔 에너지 기술 기업이다. 발전과 송전 설비를 제조·공급하며, 전력 생산에서 계통 연계에 이르는 영역을 다룬다. 가스터빈과 증기터빈, 발전기, 변압기와 고압직류송전(HVDC) 설비를 공급하고, 자회사 지멘스가메사를 통해 육상·해상 풍력터빈 사업을 한다.

계통 설비 · 가스터빈 · 풍력설립 2020홈페이지

엔코아드

Encored Technologies한국수요

엔코아드는 전력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와 수요반응 사업을 하는 회사다. 분산된 발전 자원과 수요 자원을 묶어 전력시장에 참여시키는 수요 측 중개 역할을 한다. 전력 사용량 예측,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수요자원 제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VPP · 수요반응홈페이지

그리드위즈

Gridwiz한국수요453450

그리드위즈는 수요반응 자원을 모아 전력시장에 입찰하는 수요관리사업자다. 공장·건물 등의 수요 자원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연결해 전력 수요를 조절하는 수요 측에 위치한다. 수요반응 관리 플랫폼, 전기차 충전기와 충전 제어 솔루션, 에너지 데이터 계측 기기를 다룬다.

수요반응 · EV 충전홈페이지

효성중공업

Hyosung Heavy Industries한국제조298040

효성중공업은 전력 기기와 건설 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전력망 밸류체인에서 송배전 설비를 제조하는 위치에 있으며,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등 변전 설비를 공급한다. 계통 전압을 안정시키는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를 비롯한 유연송전(FACTS) 설비도 제조한다.

초고압 변압기 · STATCOM홈페이지

식스티헤르츠

Sixty Hertz한국수요

식스티헤르츠는 분산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소프트웨어로 묶어 관리하는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이다. 전력 밸류체인에서는 발전과 수요를 잇는 지점에 위치하며, 태양광·풍력 등 변동성 전원의 발전량을 기상 데이터와 설비 정보를 바탕으로 예측하는 기술을 다룬다. 주요 서비스로는 발전량 예측 및 설비 모니터링,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소 정보를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플랫폼 운영이 있다.

가상발전소 · 발전량 예측홈페이지

한국전력공사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한국운영015760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의 송배전망을 운영하고 전기를 소매 판매하는 공기업이다. 발전사가 생산한 전력을 계통을 통해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밸류체인 하류에 위치한다. 송전선로와 변전 설비 건설·운영, 배전망 관리, 전기 요금 부과와 고객 서비스를 담당한다.

송배전 · 전력 판매설립 1961홈페이지

HD현대일렉트릭

HD Hyundai Electric한국제조267260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 기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발전소와 송배전망, 산업 현장에 들어가는 기기를 공급하는 밸류체인 제조 단계에 속한다. 변압기와 배전반, 차단기 등 배전 기기, 회전기와 선박용 전기 설비를 생산한다.

변압기 · 배전반홈페이지

한전KDN

KEPCO KDN한국운영

한전KDN은 전력 분야 정보통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발전·송배전·판매 전 단계의 전력 IT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맡아 계통 운영을 뒷받침한다. 전력 계통 감시·제어 시스템, 배전 자동화, 원격검침 인프라, 전력 설비 통신망과 보안 서비스를 다룬다.

전력 ICT · 계통 운영 시스템홈페이지

LS일렉트릭

LS Electric한국제조010120

LS일렉트릭은 전력 기기와 자동화 설비를 제조하는 회사다. 전력망 구성 기기와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제조 단계에 위치한다. 차단기와 개폐기 등 전력 기기, 배전반,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계측·제어 솔루션, 산업용 자동화 기기를 다룬다.

전력기기 · 스마트그리드설립 1974홈페이지

전력망·수요관리 용어

용어집 전체

변전소

substation

변전소는 전압을 올리거나 내리고, 전력의 흐름을 나누거나 차단하는 계통 설비다. 발전소에서 나온 전기는 송전 손실을 줄이기 위해 345kV, 154kV 같은 높은 전압으로 보내지는데, 이를 그대로 가정이나 공장에 넣을 수 없으므로 단계적으로 낮춰야 한다. 이 전압 변환을 담당하는 것이 변압기이고, 변압기와 차단기·개폐기·모선 등을 한곳에 모아 놓은 시설이 변전소다. 변전소는 전압 변환뿐 아니라 고장 구간을 끊어내는 보호 기능, 여러 선로로 전력을 배분하는 분기 기능도 함께 맡는다. 실무에서는 신규 발전소나 대규모 수용가(데이터센터, 산업단지)를 계통에 연결할 때 인근 변전소의 여유 용량(MW)이 접속 가능 여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계통연계

grid connection

계통연계는 발전설비나 저장장치, 부하를 전력회사가 운영하는 송·배전망(계통)에 물리적·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선을 잇는 것이 아니라 전압, 주파수, 위상을 계통과 일치시키고 사고 시 자동으로 분리되는 보호장치를 갖춰야 한다.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소를 지어도 계통연계가 되지 않으면 생산한 전력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취급된다. 실무에서는 사업자가 전력회사에 접속 신청을 하고, 전력회사가 해당 지점의 여유 용량과 보강 필요 여부를 검토해 접속 가능 용량과 공사비 분담을 통보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연계 전압 등급은 설비 용량에 따라 달라지며, 소규모는 저압, 대규모는 특고압·송전 계통에 연결된다.

마이크로그리드

microgrid

마이크로그리드는 일정한 구역 안에서 발전 설비, 저장장치, 부하를 함께 갖추고 자체적으로 전력 수급을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전력망이다. 평소에는 기존 계통과 연결(계통연계)되어 부족분을 받아오거나 남는 전기를 내보내지만, 계통에 사고가 나면 연결을 끊고 독립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독립운전(islanding)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일반 수용가와 다르다. 대상 구역은 섬, 대학 캠퍼스, 산업단지, 군 시설, 병원 단지처럼 경계가 뚜렷한 곳이 많다. 구성 요소는 태양광·풍력·열병합 같은 발전원, 변동성을 흡수하는 ESS, 그리고 이들을 조율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다. 독립운전 중에는 주파수와 전압을 스스로 유지해야 하므로, 출력을 즉시 조절할 수 있는 자원과 제어 설계가 필수적이다.

출력제어(커테일먼트)MWh, %

curtailment

출력제어(커테일먼트)는 발전이 가능한 상황인데도 계통 운영상의 이유로 발전기의 출력을 의도적으로 줄이거나 멈추게 하는 조치입니다.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순간마다 같아야 하는데, 수요보다 공급이 많거나 송전선 용량이 부족하면 주파수와 전압이 기준을 벗어나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시행합니다. 태양광과 풍력처럼 날씨에 따라 출력이 결정되는 설비가 늘고 수요가 적은 시간대와 겹칠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규모는 제어된 전력량을 MWh로 집계하고, 같은 기간 발전 가능했던 전력량 대비 비율을 %로 나타내 표현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지표를 계통 보강, 저장장치 배치, 수요 유연화 대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근거로 활용합니다.

계통 관성

grid inertia

계통 관성은 발전기의 회전 질량에 저장된 운동에너지가 주파수 변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말한다. 화력·원자력·수력 발전기는 계통과 동기화된 상태로 회전하기 때문에, 발전기가 갑자기 탈락해 수급 균형이 깨져도 회전체가 감속하면서 에너지를 내놓아 주파수가 급락하는 속도를 늦춰 준다. 이 시간 여유가 있어야 조속기나 예비력 자원이 반응할 수 있으므로, 관성은 주파수 조정의 전제 조건에 해당한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인버터를 통해 계통에 연결되어 회전 질량이 직접 결합되지 않으므로 자연적인 관성을 제공하지 않으며, 인버터 기반 전원 비중이 커질수록 계통 전체의 관성은 작아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어 알고리즘으로 관성과 유사한 응답을 만드는 합성관성(가상관성) 기술과 동기조상기 등이 검토되며, 관성 수준은 보통 MW·s(메가와트초) 단위의 운동에너지로 표현된다.

계통 혼잡·접속 포화

grid congestion

계통 혼잡은 특정 구간의 송·변전 설비가 감당할 수 있는 전력 수송 한계(MW)에 도달해, 더 이상 전력을 보내거나 새 설비를 접속하기 어려워진 상태를 말한다. 접속 포화는 그중에서도 변전소나 선로의 여유 용량이 소진되어 신규 접속 신청을 받아줄 수 없는 상황을 가리킨다. 발전설비는 자원이 좋은 지역(일사량·풍황이 좋은 곳)에 몰려 지어지는 반면 송전망 건설은 부지 확보와 인허가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두 속도 차이에서 혼잡이 발생한다. 혼잡이 생기면 계통운영자는 특정 발전기의 출력을 제한(출력제어)하거나 송전망을 보강해 해소하며, 이 과정에서 발전사업자는 발전 가능한 전력량(MWh)을 전부 판매하지 못하게 된다. 실무에서는 접속 대기열, 계통 보강 계획, 출력제어 실적 등이 사업 타당성 검토의 핵심 변수로 다뤄진다.

덕 커브

duck curve

덕 커브는 하루 동안의 순부하(전체 수요에서 태양광 등 변동성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뺀 값) 곡선이 오리 모양을 닮은 것을 가리키는 용어다.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 순부하가 크게 낮아져 곡선의 배 부분이 만들어지고, 일몰과 함께 태양광 출력이 사라지면서 저녁 수요 최대 시간대에 순부하가 가파르게 치솟아 목 부분이 생긴다. 중요한 이유는 계통 운영자가 대응해야 할 값이 총수요가 아니라 순부하이기 때문으로, 곡선의 저점 깊이와 저녁 상승 기울기(램프율, MW/시간)가 운영 난이도를 결정한다. 실무에서는 이 곡선을 근거로 필요한 예비력, 급전 가능 발전기의 기동·정지 계획, 저장장치 충·방전 시간대를 설계한다. 태양광 보급이 늘수록 배가 깊어지는 경향이 있어, 연도별 순부하 곡선을 비교해 계통 유연성 확보량을 판단한다.

주파수 조정(주파수 60Hz)Hz

frequency regulation

주파수 조정은 계통의 교류 주파수를 기준값 부근에서 유지하기 위해 발전량과 소비량의 균형을 실시간으로 맞추는 일을 말한다. 국내 전력계통의 기준 주파수는 60 Hz이며, 소비가 발전보다 많으면 주파수가 60 Hz 아래로 내려가고 발전이 많으면 위로 올라간다. 주파수가 허용 범위를 벗어나면 발전기와 수용가 설비가 손상되거나 보호장치가 동작해 광역 정전으로 번질 수 있어, 계통운영자는 초 단위로 주파수를 감시한다. 실무에서는 발전기의 조속기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1차 조정, 계통운영자 신호에 따라 출력을 올리고 내리는 2차 조정, 그리고 경제급전으로 원상복구하는 3차 조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응답이 빠른 배터리 저장장치(ESS)도 조정 자원으로 활용된다. 이 조정 능력은 발전량(kWh)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출력(kW·MW)과 반응 속도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