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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

수전해·연료전지·암모니아 등 수소 밸류체인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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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aldemar Brandt / Unsplash · 분야를 나타내는 참고 이미지

수소·연료전지 뉴스

전체 418건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1시간 전

지필로스, 오프그리드 그린수소·고체수소 저장기술 공개

P2G 통합 솔루션 기업 지필로스는 4~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에서 재생에너지와 수전해를 직접 연계한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생산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핵심 제품은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 인증을 받은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 'PEMEC Pured100K'로, 시간당 2kg(22.5Nm³), 하루 최대 48.5kg(540Nm³)의 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속수소화물 기반 고체수소 저장시스템도 함께 공개했으며, 기체수소를 200~700bar로 압축하는 대신 금속합금 격자구조에 흡수·저장한 뒤 가열해 방출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100kW급 PEM 수전해의 최대 운전압력 8bar에 맞춘 약 20kg 규모 저장시스템을 구성하고 지난 8월 말 KGS의 안전테스트(LPT·내압·기밀성능)를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중순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구축될 100kW급 PEM 수전해시스템에 연계 적용될 예정이다.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을 겨냥한 소규모 분산형 수전해·저장 구성으로, 고압 압축 설비 없이 수전해 토출압력 수준에서 저장하는 방식의 실증 단계를 보여준다.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적용과 KGS 인증·안전테스트 이력은 국내 상용화 진행 상황을 가늠할 지표가 된다.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강릉시청 수소충전소, 9~13일 안전점검 운영 중단

강릉시청 수소충전소가 시설 안전 점검으로 9~13일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중단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른 안전밸브 정기검사와 밸브 신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이용 가능한 인근 충전소로는 평창 대관령, 속초 종합경기장, 속초, 동해휴게소(삼척방향), 삼척 교동 수소충전복합스테이션, 삼척 수소충전소가 안내됐다. 강릉시는 충전소 현장 현수막 게시와 전단 배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중단 일정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수소에너지네트워크가 운영하는 해당 충전소는 작업 완료 후 14일부터 정상 운영 예정이며,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21시간 전

동서발전, 동해서 EPRI 등 참여 수전해 기술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11월 2일부터 이틀간 강원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LCRI 해외전문가 초청 수전해 기술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미국 전력연구원(EPRI)이 공동 주최하며 이정학 동해시장을 포함해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EPRI 조 에스트라다 수석팀장과 베루즈 모테알레 기술책임자가 글로벌 수전해 상용화 동향, 대용량 수전해 설비 설계와 발전소 연계, 수소 생산비용 및 경제성 분석, 설비 신뢰성·내구성, 해외 실증사업 운영 경험을 발표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의 그린수소 연구개발 집적단지를 방문해 현장 기술교류를 진행한다. 동서발전은 동해본부에서 3.2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활용한 수전해 기술개발과 2.5MW급 알칼라인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2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극동대 수소안전융합대학원, 중국 쯔보 액화수소 공장 견학

극동대학교 수소안전융합대학원(주임교수 탁송수) 교수진과 원우 20명은 지난 10월 29일 중국 산둥성 쯔보시 린쯔구 치루화학공업단지에 있는 치루칭넝 수소 일체화 프로젝트 액화수소 공장을 견학했다고 2일 밝혔다. 총 5억 5000만위안이 투입된 이 공장은 하루 10톤급 수소 액화설비를 갖췄고, 2024년 5월 전 공정 시운전과 전문가 검증을 거쳐 양산 단계에 들어섰으며 1기 생산능력은 연간 3300톤, 2기 증설 시 연간 1만 3200톤이다. 공장은 수소 1kg당 12kWh 미만의 액화 에너지를 사용해 파라수소 함량 98.5% 이상, 순도 7N(99.99999%) 이상의 액화수소를 생산하며, 200㎥급(저장량 14톤 초과) 대형 저장용기와 출하 설비를 운영한다. 견학을 주선한 하이리움산업은 궈푸칭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중국산 액화수소의 국내 수입·유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궈푸칭넝은 하이리움산업에 1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하이리움산업은 쯔보 공장을 초기 시범 수입 물량 공급원으로 검토하며 ISO 탱크컨테이너로 들여올 계획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총 50억위안(약 7억달러)이 투입되는 내몽골 우란차브 그린수소 허브(1GW급 풍력·태양광, 연간 약 4만톤 그린수소, 하루 120톤 액화설비)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23시간 전

한수원 창원 유휴부지 연료전지,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창원지역에서 개발이 어렵거나 방치되기 쉬운 유휴 부지 8곳을 발굴해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운영해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송전선로를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유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송전망 병목과 지역 수용성 문제를 완화하는 모델이라는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인증식은 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렸으며, 올해 평가에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가 처음 도입됐다.

23시간 전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한수원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 정부혁신 최고 사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역 상생 분산형 연료전지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주관한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의 유휴 공간 재생 분야에서 국내 최고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2021년부터 창원 지역 내 유휴 부지 8곳을 발굴해 분산형 연료전지 발전소를 구축·운영해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송전선로를 추가 건설하지 않고 전력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분산형 전원 방식이다. 주최 측은 유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송전망 병목과 지역 수용성 문제를 완화한 점을 평가 사유로 제시했다. 한수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받았으며, 올해 심사에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온라인 국민투표가 처음 반영됐다.

23시간 전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공학한림원,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 백서 발간… 정책 제안 12건

한국공학한림원이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의 준비 과정부터 정책 제안까지를 백서로 정리했다. 대토론회는 9월 21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열렸으며,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주관했다. 국회·정부·산업계·연구기관·학계·지자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개 분과로 나뉘어 14개 테이블에서 19개 질문을 두고 토론했다. 7개 분과는 총론, 생산, 메가프로젝트(CHPS), 메가프로젝트(AIDC), 저장·유통, 모빌리티·활용, 지자체로 구성됐다.

23시간 전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오후 7시부터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은 500GWh/년, 거래기간은 15년으로, 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인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설비만 참여할 수 있고 사업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최대 3년간 사업지연 페널티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올해부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비가격 지표만 평가하는 1차 평가가 신설되며 비가격 평가 비중은 40%에서 50%로 확대돼 1차에서 1.5배수를 선정한 뒤 2차에서 가격 50%·비가격 50%로 최종 평가한다. 일반수소발전 입찰물량은 930GWh/년, 거래기간 20년으로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CO2 포집 및 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청정수소발전은 2027년 6월경, 일반수소발전은 올해 12월경 선정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일반수소 물량이 개설 당시 1300GWh/년에서 370GWh 감소하고 청정수소 물량이 6500GWh/년에서 500GWh로 축소된 점을 두고 사업성 저하 우려를 제기했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테크로스, H2 MEET 2026서 5MW급 수전해 스택 공개

부방그룹의 테크로스와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World Hydrogen Expo 2026(H2 MEET 2026)에 참가한다. 테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5MW급 수전해 스택을 공개하고, 스키드 타입 모듈형 설계를 적용한 최대 20MW급 시스템 확장 기술을 소개한다. 테크로스는 2025년 말 MW급 알칼라인 수전해 시스템을 개발했고, 올해 초 부산공장에 1.25MW급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시험운전을 진행하며 부하변동 운전 기술 등을 점검했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순수 공급 장치와 냉각수 공급 설비, 용수 재이용 설비를 통합한 '워터 패키지'와 아스펜 플러스를 활용한 10MW급 수전해 수소생산시설 FEED 공정 검토 사례를 전시한다. 국내 10MW급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EPC 수행 경험, 폐갱도 활용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시범사업 등 CCUS 관련 사업도 함께 소개한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건설, e-SAF 기술 개발·녹색채권 3100억원으로 친환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국책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돼 LG화학 등 산학연 10개 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원료로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이 핵심이며, 회사는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녹색구매 규모는 7797억원이다. 사업 영역은 해상풍력, 양수발전, 수소·암모니아, 원전 및 SMR 등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45 탄소중립 로드맵 이행을 환경 분야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KSSB, ESRS, GRI Standards 2021 등 공시 기준을 반영했고 자체 ESG IT 시스템 H-SYNC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1일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 1430GWh 공고…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청정수소발전 연 500GWh, 일반수소발전 연 930GWh 등 총 연 1430GWh 규모의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입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정수소 입찰은 기존 가격 60%·비가격 40% 합산 방식에서, 비가격 지표만으로 1.5배수를 선정하는 1차 평가를 신설하고 2차 종합평가에서 가격과 비가격을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청정수소발전은 거래기간 15년에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일반수소발전은 거래기간 20년에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입찰 마감은 일반수소 올해 12월 4일, 청정수소 내년 5월 28일이다.

10월 3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울산·인천, 수소·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산시와 인천시가 30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액화천연가스(LNG) 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액화수소 생산·공급 기반 및 항만·공항 물류 기반과 울산의 수소 생산·자동차·조선 산업 및 실증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국가 수소정책 대응 및 정부 지원 확대, 수소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 수소 생산·유통·활용 기반 강화, 에너지 공급망 안정, LNG 냉열 활용 및 안전 분야 협력 등이다. 두 도시는 수소택시 등 새로운 활용모형 도입 가능성을 운행 수요·차량 적합성·경제성·충전 여건 측면에서 검토하고, LNG 냉열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반도체·바이오·냉동물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재정·사업화 과정의 애로를 파악해 정부 지원과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국가 연구개발·실증사업 및 정부 공모사업 공동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신문

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 사무소 개소…9조원 투자 실행 단계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자동차그룹이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공구 자동차융합기술원 테크비즈프라자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과 AI 수소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약 9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투자 분야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발전, AI 수소시티다. 첫 사업인 AI 데이터센터는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9월 21일 건축심의 신청 후 새만금개발청이 10월 16일 심의를 완료했고 현재 건축허가와 산업단지 입주계약 등 후속 절차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대지면적 15만312㎡, 연면적 10만1,950㎡, 지상 2층 규모의 방송통신시설로 조성된다. 태양광 사업은 9월 17일 1단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새만금개발청은 28일 기본계획을 변경해 RE100 산업 기반 확대 방향을 제시하고 7만평 규모 장기임대용지 조성과 로봇 클러스터 구축 등을 2027년 예산안에 반영했다.

10월 30일

수소·연료전지 논문

전체 논문

이 분야의 arXiv 논문은 아직 수집되지 않았습니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전체 기업

두산퓨얼셀

Doosan Fuel Cell한국제조336260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를 제조하는 한국 기업입니다. 수소 밸류체인에서 수소나 개질 가스를 전기와 열로 바꾸는 최종 활용 설비를 담당합니다. 인산형 연료전지(PAFC)를 비롯한 발전용 시스템과 유지보수·장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발전용 연료전지홈페이지

현대자동차 수소사업

Hyundai Motor Hydrogen한국제조

현대자동차의 수소 관련 사업 부문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이를 적용한 모빌리티를 개발·생산한다. 수소 밸류체인에서는 제조 단계에 속하며, 연료전지 스택과 시스템을 차량 및 발전용 용도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승용 수소전기차와 상용차용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이 주요 제품군이다.

연료전지 시스템 · 수소 모빌리티홈페이지

SK이엔에스

SK E&S한국개발·EPC

SK그룹 계열의 에너지 기업으로 LNG와 수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천연가스 도입과 발전, 도시가스 공급을 축으로 하면서 액화수소 생산·공급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수소 밸류체인에서는 생산 설비와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는 개발·EPC 영역에 위치한다.

액화수소 · LNG홈페이지

넬

Nel ASA노르웨이제조

노르웨이의 수전해 설비 제조 기업으로 알칼라인 및 PEM 방식 수전해 장치를 공급한다. 수소 밸류체인에서는 생산 단계의 핵심 장비를 만드는 제조업체에 해당한다. 수전해 스택과 시스템 외에 수소 충전소 설비도 사업 영역에 포함된다.

알칼라인·PEM 수전해홈페이지

블룸에너지

Bloom Energy미국제조BE

미국의 연료전지 기업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발전 시스템을 제조한다. 천연가스나 수소를 연료로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분산발전 설비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와 산업시설이 주요 적용처다. 동일한 고체산화물 기술을 적용한 수전해 장치도 제품군에 포함된다.

SOFC 연료전지 · 데이터센터 전력설립 2001홈페이지

플러그파워

Plug Power미국제조PLUG

미국의 수소 에너지 기업으로 연료전지와 수전해 장비를 제조한다. 물류창고 지게차용 연료전지 시스템에서 출발해 수소 생산·충전 설비로 사업 범위를 넓혀 왔다. 수전해 장치, 연료전지 스택, 수소 충전 설비, 액화수소 취급 장비를 공급한다.

수전해 · 연료전지설립 1997홈페이지

수소·연료전지 용어

용어집 전체

수전해

water electrolysis

수전해는 물(H2O)에 전기를 흘려 수소(H2)와 산소(O2)로 분해하는 기술입니다. 화석연료 개질 방식과 달리 반응 자체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투입 전력이 무탄소 전원이면 생산된 수소도 무탄소 수소로 분류됩니다. 성능은 보통 수소 1 kg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력량(kWh/kg)으로 표시하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나누는 데 필요한 이론상 최소 에너지는 약 39.4 kWh/kg입니다. 실제 설비는 손실 때문에 이보다 더 많은 전력을 쓰며, 설비 규모는 전기 입력 기준 kW 또는 MW로 표기합니다. 재생에너지 출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력을 흡수해 수소로 저장하는 수단으로도 검토되며, 이 경우 설비 이용률이 경제성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

액화수소°C

liquid hydrogen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C(-253°C, 절대온도 약 20K) 수준까지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수소를 말합니다. 수소는 끓는점이 매우 낮아 액화하려면 극저온 설비가 필요하며, 이 온도는 액화천연가스(LNG)의 액화 온도인 영하 162°C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액화하면 같은 부피에 훨씬 많은 수소를 담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운송하거나 저장할 때 유리합니다. 다만 액화 과정 자체에 상당한 전력이 들어가고, 저장 중 열이 침투해 일부가 다시 기화하는 현상(보일오프)이 발생하므로 단열 성능이 중요한 설계 요소가 됩니다. 실무에서는 수소 충전소용 대량 운송, 장거리 해상 수송, 우주발사체 추진제 등에서 검토·활용됩니다.

암모니아 혼소

ammonia co-firing

암모니아 혼소는 석탄화력 발전소에서 석탄의 일부를 암모니아(NH3)로 대체해 함께 태우는 기술입니다. 암모니아 분자에는 탄소가 없어 연소해도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으므로, 기존 발전소를 유지하면서 발전량당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수단으로 검토됩니다. 혼소율은 보통 투입 열량 기준 비율(%)로 표시하며, 열량 기준 20% 혼소는 보일러에 들어가는 열량의 20%를 암모니아가 담당한다는 뜻입니다. 다만 암모니아는 연소 속도가 느리고 질소 성분 때문에 질소산화물(NOx) 발생 가능성이 있어 전용 버너와 탈질 설비 설계가 함께 따라갑니다. 또한 감축 효과는 암모니아 자체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는지에 좌우되므로, 원료 수소의 생산 경로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그린·블루·그레이 수소

green / blue / grey hydrogen

수소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색깔 이름으로 구분해 부르는데, 이는 수소 자체의 색이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처리 방식을 나타내는 관행적 분류이다. 그레이 수소는 천연가스를 고온 수증기와 반응시키는 개질 방식으로 만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그대로 대기에 배출한다. 블루 수소는 같은 개질 방식이지만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상당 부분을 포집·저장(CCS)해 배출을 줄인 것이다. 그린 수소는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만들며, 전기 자체가 무탄소이면 생산 단계 배출이 거의 없다. 이 밖에 원자력 전기를 쓴 경우를 핑크 수소로 부르기도 한다. 실무에서는 색깔 이름이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 모호하므로, 수소 1kg을 만들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환산량(kgCO2eq/kg-H2)을 기준으로 청정수소 인정 여부를 판정하는 방식이 함께 쓰인다.

수소발전 입찰시장(CHPS)

clean hydrogen portfolio standard

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은 수소나 수소 기반 연료로 생산한 전기를 별도의 경쟁 입찰을 통해 구매하는 제도입니다. 기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에서 연료전지를 떼어내, 수소 발전만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을 따로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발전사업자가 계약 기간과 공급 전력량(MWh 또는 GWh), 희망 가격을 제시해 입찰하고, 평가를 거쳐 낙찰되면 정해진 기간 동안 전력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맺습니다. 시장은 원료의 탄소집약도 요건에 따라 일반수소와 청정수소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낙찰 물량과 가격은 매 회차 입찰 결과로 결정되므로 특정 값을 고정해 이해하면 안 됩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장기간의 판매 가격을 사전에 확정할 수 있어 투자 회수 계획을 세우는 근거가 됩니다.

연료전지(PEMFC·SOFC)

fuel cell

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와 열, 물을 만드는 장치로, 수전해의 반대 방향 반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소 과정이 없어 발전기의 회전 부품이 필요 없고, 연료가 공급되는 동안 계속 발전한다는 점에서 배터리와 구분됩니다. PEMFC는 섭씨 100도 이하에서 작동해 기동이 빠르고 출력 변동 대응이 쉬워 수소차와 건물용에 쓰이고, SOFC는 고온에서 작동해 전기효율이 높고 배출되는 열을 난방이나 증기로 회수하기 좋지만 기동에 시간이 걸립니다. 설비 규모는 발전 출력인 kW 또는 MW로, 생산한 전기의 양은 kWh 또는 MWh로 표기합니다. 국내에서는 발전용 연료전지가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되며,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통해 전력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PEM·알칼라인·SOEC 수전해

PEM / alkaline / SOEC electrolyzer

수전해 설비는 전해질과 작동 온도에 따라 크게 알칼라인, PEM(고분자전해질막), SOEC(고체산화물)로 나뉩니다. 알칼라인은 수산화칼륨 수용액을 전해질로 쓰는 가장 오래된 상용 방식으로 대용량 설비 실적이 많고 귀금속 촉매 의존도가 낮은 편입니다. PEM은 고체 고분자막을 쓰며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 높은 전류밀도를 낼 수 있고 출력 변동에 빠르게 반응해, 출력이 오르내리는 재생에너지와 연계하기에 유리하다고 평가됩니다. SOEC는 섭씨 수백 도의 고온 수증기를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외부 폐열을 함께 넣으면 같은 수소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전력량(kWh/kg)을 줄일 수 있지만 고온 재료와 기동·정지 부담이 과제로 꼽힙니다. 사업에서는 전력 프로파일, 요구 순도, 설치 면적, 열원 유무를 따져 방식을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