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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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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적 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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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W·UtmoLight, 676㎠ 페로브스카이트 서브모듈 효율 23.5% 기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UNSW) 연구팀이 중국 페로브스카이트 모듈 제조사 UtmoLight와 협력해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서브모듈에서 안정화 전력변환효율 23.5%를 인증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수치는 기존 기록을 0.6%포인트 상회하며, 대상은 30cm×30cm 크기에 개구면적 676㎠인 서브모듈이다. 인증 기관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통상 사용되는 산화니켈(NiO) 층을 제거하는 방식을 적용했고, 정공 선택성 접촉이 기존의 층별 적층 공정 대신 제조 과정에서 직접 형성되도록 했다. 다음 단계로 상용 모듈 규격에 해당하는 2.8㎡ 풀사이즈 모듈을 제작·시험할 계획이며 목표 효율은 약 18~19%로, 효율·재현성·장기 안정성 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7일

혼합 자기조립단층막으로 5.2㎠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셀 18.88% 효율 달성

인도 공과대학 봄베이(IIT Bombay) 연구진이 혼합 자기조립단층막(SAM)을 정공수송층으로 적용한 대면적 역구조(p-i-n) 와이드밴드갭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제작했다. 혼합 SAM은 Me-4PACz와 4PADCB를 조합한 것으로, Me-4PACz는 에너지 준위 정합과 정공 추출을, 4PADCB는 젖음성 개선과 균일한 결정 성장을 담당한다. 활성면적 1.2㎠ 소자에서 전력변환효율 20.30%, 충진율 81.23%를 기록해 Me-4PACz 단독 18.17%, 4PADCB 단독 19.30%를 상회했다. 활성면적을 5.2㎠로 확대한 경우 최대 효율 18.88%(단독 적용 시 17.20%, 17.96%), 평균 효율 17.81%를 나타냈다. 85℃·상대습도 65% 습열 시험에서 초기 효율의 75%까지 떨어지는 데 680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연구 결과는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에 게재됐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