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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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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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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헬로디디

DGIST, 투명 고분자 후면전극 적용 양면형 박막 태양전지 개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황대규·김대환 에너지환경연구부 연구팀이 투명 고분자 후면전극을 적용한 양면형 안티몬계(Sb₂(S,Se)₃) 박막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도성 고분자를 용액 공정으로 적층하고 디메틸설폭사이드(DMSO)를 첨가해 투광성을 유지하면서 전극 저항을 기존보다 약 1만배 낮췄다. 이 전극을 적용한 태양전지의 광전변환효율은 전면 조사 시 8.2%, 후면 조사 시 3.3%로 측정됐다. 안티몬계 전지를 상부, CuInSe₂ 전지를 하부에 배치한 4단자 탠덤 구조에서는 최고 12.32%의 효율을 기록했고, 전·후면에 동시 조사한 조건에서 양면 발전밀도는 18.81mW/㎠로 나타났다. 연구는 DGIST 연구개발 프로그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노코어 프로그램,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11월 2일

이데미쓰, 우주용 CIGS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 미국 설립

일본 석유회사 이데미쓰 코산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UCSB) Oasis 시설에 우주용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를 설립했다. 회사는 이 연구소에서 시장 수요와 기술 요건에 따른 시제품 제작·평가, 신뢰성 검증,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분석과 제안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확보한 정보는 일본 내 제품 개발과 양산기술 개발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데미쓰는 2027년까지 양산기술 확립을 목표로 일본에 벤치 제조 설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가동 이후 시장 상황과 기술 개발 진척에 따라 본격 양산설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미국 Source Energy Company와 위성·우주용 CIGS 모듈 개발 협력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일본 CIS 모듈 제조사 솔라 프론티어의 최대주주가 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