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부산 신평장림산단에 320억원 투입해 태양광·ESS 구축
한국남부발전은 10월 30일 부산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그랜드썬기술단, 협성임프, 세광, 한빛이노텍, 누리플렉스, 부산테크노파크, 선영파트너스,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신평장림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이며, 정부출연금 200억원, 지방비 30억원, 컨소시엄 투자비 90억원 등 총 320억원이 투입된다. 컨소시엄은 입주기업 건물 지붕과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12.253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5MWh급 ESS, 지능형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대상 에너지 진단과 탄소중립 컨설팅, 노후 설비의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기존 명지녹산산업단지 에너지 관리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운영 수익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산업단지 편익 증진에 재투자되고, 부산시와 마련한 '햇빛소득' 모델이 적용된다.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