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영암·해남

1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기후부·전남광주 등 11개 기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 MOU…최대 4.5GW 개발 협약

기업재생에너지재단은 28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을 개최하고, 수요기업·산업계·지자체 등 30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 등 11개 기관 및 지자체가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규제혁신' MOU를 체결했으며, 이격거리·개발행위허가 규제 개선, 민원 해결, 전력계통·산업입지 여건 개선을 추진 내용으로 담았다. 재단은 영암해남 농어민 탄소중립협동조합연합회와 최대 4.5GW 규모 태양광 개발 및 기업 구매자 매칭 협약도 마련했다. 주민 연합회가 공유수면과 간척지를 활용해 사업개발을 맡고 재단이 기업의 조달 수요와 연결하는 구조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기조강연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직접 PPA 공급체계 구축, 전남광주에너지공사 중심 전주기 관리체계, 차세대 전력망과 지산지소형 ESS 확충 계획을 제시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