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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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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급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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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1~9월 태양광 4.83GW 신규 설치

이탈리아 태양광협회 Italia Solare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2026년 1~9월 신규 태양광 4.83GW를 설치했으며 신규 계통연계 설비는 147,632개였다. 2025년 같은 기간은 161,962개 설비에 4.08GW였다. 이로써 2026년 9월 말 누적 설치량은 2,314,113개 설비, 48.35GW가 됐다. 설비 구분으로는 유틸리티급이 473개 설비 2.24GW로 전체의 약 46%, 상업·산업(C&I)이 11,905개 설비 1.70GW로 35%, 20kW 이하 주택용이 135,254개 설비 897MW로 약 19%를 차지했다. 지역별 신규 용량은 시칠리아가 686MW로 가장 많았고 롬바르디아 644MW, 피에몬테 498MW가 뒤를 이었으며, 9월 말 누적 배터리 저장장치는 19.98GWh·8.34GW로 집계됐다.

10월 24일

유틸리티급 태양광 공사, 장납기 전기기자재가 일정 좌우

pv magazine 기고는 유틸리티급 태양광 건설에서 자재·인력·장비 일정 관리가 공사비에 큰 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주변압기, 특고압 개폐장치, 집전 설비, 저장장치 외함 및 제어장치 등의 공급 부족이 공정 지연 요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의 한 프로젝트에서는 주변압기가 당초 약속 납기보다 약 12주 늦게 도착해, 변압기와 무관한 DC 블록·집전설비·인버터 기초 공사를 먼저 진행하는 방식으로 공정 순서를 재조정했다고 소개했다. 기고는 착공(NTP) 기준의 순방향 공정표 대신 계통연계계약에 고정된 수전 시점에서 역산하는 일정 수립, 설계 확정 전 장납기 전기기자재 선발주, 준공 서류의 상시 정리를 대응책으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국내산 부품 보너스와 관련해서는 추적성, 원가 내역, 제조사 인증 자료를 첫 납품 이전에 준비해야 사후 입증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