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1건 · 전체 뉴스

KEPCO 전력연구원 "전기차 100만대 배터리, 약 10GW 유연성"

14일 강원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6 제2회 KIEV 학술대회'에서 장동식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분산에너지 시대의 V2G 기술 동향 및 배전 유연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4월 국내 누적 전기차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을 전제로, 대당 배터리 용량 70~80kWh와 방전 출력 10kW를 적용하면 총량은 70~80GWh, 출력은 약 10GW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국 1일 최대전력 80~100GW와 비교되는 규모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토대로 추정한 장주기 유연자원 수급은 2030년 2.8GW 여유에서 2035년 7.7GW 부족, 2038년 9GW 부족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V2G로 확보 가능한 용량은 상시 참여율 10~25%를 가정할 때 2035년 5~12.5GW 수준으로 제시됐다.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