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효성

2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조현준 회장 3대 실천 원칙 발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과 실천 원칙을 발표했다. 조현준 회장은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전쟁 장기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등 3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 1억원이 수여됐다. 닐 법인장은 북미 기업 콴타(Quanta)와의 협업으로 현지 차단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 수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올해 6월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25~2026년 직·간접 수주 합산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10월 29일

효성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 초고압 전력기기·첨단소재 전략 제시

효성그룹은 10월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효성은 1966년 설립된 동양나이론을 모태로 하며, 현재 30여 개국에서 100여 개의 제조·무역 법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부채와 재정적자, 지정학적 리스크,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을 경영 환경 요인으로 언급하며 '악착같은 효성', '치밀한 효성', '신뢰의 효성' 세 가지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올해의 효성인상'은 효성중공업 미국법인(효성HICO)의 제이슨 닐 법인장이 수상했으며 상금은 1억원이다. 효성HICO는 올해 6월 콴타(Quanta) 자회사와 가스절연차단기(GCB) 합작법인을 설립해 최대 800kV급 차단기의 미국 현지 생산체계를 확보했고, 765kV 초고압 송전망 및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직간접 수주를 합쳐 17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