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6 부제 '센티널' 보도… 발표 시점은 다음 달 전망
더 버지는 베데스다가 차기작 제목을 '엘더스크롤 6: 센티널'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발표는 빠르면 다음 달, 스카이림 출시 15주년인 11월 11일 즈음으로 전망되며 제목 공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배경은 레드가드 종족의 거주지인 해머펠이며, 지난 8월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내부 시연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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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지는 베데스다가 차기작 제목을 '엘더스크롤 6: 센티널'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발표는 빠르면 다음 달, 스카이림 출시 15주년인 11월 11일 즈음으로 전망되며 제목 공개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배경은 레드가드 종족의 거주지인 해머펠이며, 지난 8월 아샤 샤르마 Xbox CEO가 내부 시연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롬 소프트웨어가 29일 공식 SNS를 통해 PvPvE 액션게임 '더스크블러드'의 발매 시기를 당초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출시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게임 규칙과 밸런스의 최종 조정에 시간을 쓰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월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모은 이용자 피드백이 멀티플레이 환경을 다듬는 근거로 언급됐다.
몹 엔터테인먼트가 이스케이프 프롬 플레이타임 업데이트와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공용 로비가 추가되면서 기존의 강제 그룹 플레이와 로비 코드 방식 대신 2~8명 규모로 그룹을 찾거나 직접 로비를 열 수 있고, 쪽지·포스터·VHS 테이프 등 세계관 요소 12종이 공장에 배치됐다. 세션과 시프트 타이밍은 플레이어 피드백을 반영해 조정했으며, 로드맵에는 유물 기반 이야기 추가와 초보자용 튜토리얼·안내된 시프트가 담겼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가 10월 29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에 S1 시즌 후반부 업데이트 '바람 따라 출발 하'를 적용했다. 신규 지역 '웨이브 군도'가 '초승달 만', '스칼렛보우 습지', '래피드 협곡', '클라우드폴 폭포' 등 4개 구역으로 개방됐고, 새로운 애니모 51종이 추가됐다. 이 중 4종은 시즌 한정 천휘 형태이며 '가챠코', '젤리나', '톱턱샤크' 등 기존 애니모에도 천휘 형태가 더해졌고 경쟁·하우징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가 함께 포함됐다.
펀컴이 오픈월드 생존 게임 듄: 어웨이크닝의 무료 확장팩 '블러드 앤 아이스'를 12월 1일 PC, PS5, Xbox로 출시한다. 아라키스 북부의 얼어붙은 지역 폴라 싱크가 무대로, 툰드라와 빙모 두 생물 군계에서 약 35시간 분량의 생존 콘텐츠가 추가된다. 사막용 장비는 추위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수확한 얼음으로 기지 장비를 냉각해 생산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새로운 차량 모듈과 증강, 특화 특성, 꾸미기 상점도 도입된다.
컴투스홀딩스는 30일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페이탈 클로에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를 추가했다. 난이도는 탐험가(쉬움)·전사(보통)·시련(어려움) 세 단계로 나뉘며, 단계에 따라 주인공 키샤의 능력치와 몬스터 등장 빈도, 보스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 정식 출시 이후 처음으로 스피드런 모드가 들어갔고, 신규 합성 스킬 10종과 키샤의 의상 '엑사무의 예복', 초반 아이템 획득 경로 개선과 마을 상점 판매 가격 조정도 함께 적용됐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첫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을 관통하는 '신전기' 테마, 실시간 전투와 턴제를 결합한 전투, 고유한 전술을 갖춘 캐릭터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종규 게임 디렉터와 김인 아트 디렉터는 인터뷰에서 테스트 피드백 반영과 출시 후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스마일게이트가 29일 로스트아크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디렉터 교체를 발표했다. 전재학 디렉터가 물러나고 이병탁 신임 디렉터가 게임을 이끌며, 금강선 본부장은 지난 2주간 내부 논의를 거쳐 개발 조직 리더십을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전 디렉터는 방송에 직접 출연해 누적된 소통 문제와 반복된 실책이 모르둠 익스트림을 계기로 신뢰 위기로 번졌다고 진단했다.
VGC 는 엑스박스가 이르면 다음 달 '엘더스크롤 6' 의 정식 명칭을 '센티넬' 로 공식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는 차기 '엘더스크롤' 의 배경 지역에 관한 내용도 담겼다고 한다. 모두 보도 단계의 내용이며 공식 확인은 아니다.
프롬소프트웨어의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작 '더 더스크블러드'의 출시가 2027년으로 연기됐다. 스튜디오는 게임 규칙과 밸런싱에 대한 "최종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9일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 개발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 시장 출시를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기획 배경과 철학, 베타 테스트 피드백,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다뤘다. 노라 밀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크리스 지어헛 총괄 게임 디자이너가 참석해 아제로스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블리자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최고 레벨 60레벨 상한선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겠다는 개발 방향을 밝혔다. 확장팩마다 만렙을 올리는 기존 방식 대신 60레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강남 파르나스 타워에서 열린 출시 기념 인터뷰에는 크리스 지어헛 총괄 게임 디자이너와 노라 밀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