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 D&D·스튜디오 X 노조 설립 자발적 인정 거부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던전 앤 드래곤과 스튜디오 X 팀의 노조 설립 움직임에 대해 자발적 인정을 거부했다. 대신 직원들은 전미노동관계위원회(NLRB)가 관리하는 비밀투표로 노조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위저드 오브 더 코스트가 던전 앤 드래곤과 스튜디오 X 팀의 노조 설립 움직임에 대해 자발적 인정을 거부했다. 대신 직원들은 전미노동관계위원회(NLRB)가 관리하는 비밀투표로 노조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모바일 앱 리타게팅·CTV UA 기업 애딕티브(Adikteev)가 전 세계 모바일 마케터의 리텐션 현황과 전략을 분석한 ‘2026 리텐션 가이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리텐션이 신규 유저 획득(UA) 이후의 후속 조치가 아니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본다. 전체 마케팅 예산의 10~25%를 리텐션에 배정한 기업 비율은 전년 28%에서 46%로 늘었고, 응답자 45%는 내년 리텐션 예산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애딕티브의 ‘2026 리텐션 가이드’에 따르면 앱 설치 후 30일 이내 결제한 이용자의 30일 차 잔존율은 43.7%로, 비결제 이용자의 7.9%보다 약 5.5배 높았다. 결제 경험이 있는 이용자가 훨씬 오래 남는 만큼, 신규 이용자 확보뿐 아니라 기존 결제 이용자의 이탈을 막고 복귀를 유도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2주 연속 PC방 사용 시간이 늘며 TOP20에 진입했다. 무료 플레이 이벤트가 끝난 뒤에도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더로그가 집계한 2026년 10월 3주차(10월 12일~18일) 전국 PC방 총 사용 시간은 약 1,377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13.1% 줄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4.3% 늘었으며, 주간 평균 가동률은 14%였다.
퓨즈 게임즈(Fuse Games) CEO 매트 웹스터가 VGC와의 인터뷰에서 레이싱 게임 '스타워즈: 갤럭틱 레이서'의 다음 계획을 이야기했다. DLC와 Biddy Blas의 인기가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발췌에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수치는 담기지 않았다.
명조와 롯데시네마가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가 전국 2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기자는 그중 '명조 시네마 위크'를 체험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점을 찾았다. 매장은 월드타워 7층에 자리해 있다.
키위사우루스가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파멸의 오타쿠’가 정식 출시됐다. 방황하는 20대 오타쿠 진다연이 현실과 인터넷 세상을 오가며 사건을 해결하는 스토리 중심 게임으로, 주인공이 한정판 굿즈 공동구매 자금을 사적으로 쓴 뒤 14일 안에 500만 원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을 다룬다. 현실에서는 빌라 관리와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마을 탐색 등으로 자금을 확보한다.
엔씨가 자회사 베로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9일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 고양이 캐릭터 수집·합성에 로그라이크 전투를 결합한 게임으로, 국내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제작했다.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번에 iOS 버전을 더해 양대 마켓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엔씨의 SF 슈터 신작 '신더시티'가 전술 시스템과 협력 콘텐츠를 공개했다. 캐릭터 고유 기술인 '택티컬 기어'와 탑승 장비로 전투 방식을 구성하고, 오픈월드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PvE 콘텐츠는 필드 보스, 4인 인스턴스 던전, 대규모 월드 보스 레이드 등 규모별로 구성된다.
카카오게임즈가 '도깨비의세계'에서 성행한 4단계 레이드 버스 행위를 금지하고 해당 버스로 얻은 이득을 전부 회수하기로 했다.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과 장수민 슈퍼캣 디렉터는 19일 오후 1시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어 레이드와 금전, 필드 보스 등 현안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했다. 차 실장은 문파·그룹 단위 플레이를 장려하는 게임인 만큼 스펙이 부족한 유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가 19일 '도깨비의 세계' 긴급 라이브 방송을 열고 고난도 레이드 보상 회수와 게임 내 경제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운영진은 이른바 '버스' 방식으로 획득한 보상을 회수하고 레이드 참여 조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18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일부 고스펙 이용자가 저스펙 이용자를 고단계 레이드에 데려가 보상을 얻도록 도우면서 불거졌다.
게임 디컴파일 자료를 모아온 대형 사이트 가운데 하나가 운영을 종료한다. 운영진은 AI가 "커뮤니티적 측면을 망가뜨렸다"고 밝혔다. 또한 "악의적 행위자"들이 오픈소스 디컴파일 결과물을 "점점 더 곤란한 방식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