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 1위 성남…용인·평택·화성 반도체 배후지 분양 일정 공개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1:3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남(86.88→105.64)이고, 상위 10곳 중 6곳이 첨단산업 거점이거나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는 다음달 564가구, 평택 세교동에서 이달 1098가구 분양이 예정됐고, 화성 향남읍 933가구는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지수는 표본 기반 통계이고 기사에 나온 거래가는 개별 거래 사례다.
한국부동산원 집계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남시였다. 성남은 86.88에서 105.64로 올랐고, 광명·하남·안양·용인·구리·수원·화성·의왕·군포가 뒤를 이었다. 상위 10곳 중 6곳은 첨단산업 거점이거나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인 지역이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일자리가 생기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본다는 해석이 나온다.
개별 거래로는 성남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 3단지' 전용 59㎡가 지난 8월 19억5000만원에 거래돼 1년 전보다 4억원 높았고, 화성 반송동 '시범한빛마을 한화꿈에그린' 전용 84㎡는 지난달 11억원에 거래됐다. 이 단지의 지난해 10월 거래가는 7억3000만원이었다. 월세 쪽에서는 성남이 2023년 4월부터 42개월 연속 올랐고, 동탄신도시 일대는 12개월째, 용인시 월세가격지수는 2023년 9월 이후 상승했다.
분양 일정은 세 곳이다. 라온건설은 다음달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2블록에서 전용 59·84㎡ 564가구를, 한화 건설부문은 이달 평택 세교동에서 전용 84~116㎡ 1098가구를 분양한다. KCC건설은 화성 향남읍에서 전용 71~147㎡ 933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용인 산업단지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해 생산시설 4기를 짓고 협력기업 55곳이 입주할 예정이며, 근무 인력은 약 6만명으로 추산된다. 일대 공동주택은 약 1800가구 수준이라는 것이 건설업계 설명이다. '화성~안성 민간투자 고속도로'와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은 추진 중인 사업이고, 복합커뮤니티센터도 조성 예정 단계다. 화성 향남읍 인근 'H-테크노밸리'(약 73만6000㎡)는 2028년 준공이 목표다.
매매·월세 가격지수는 표본을 바탕으로 만든 통계이므로 특정 단지의 실제 거래와 차이가 날 수 있다. 기사에 나온 금액은 각각 한 건의 거래이고, 투자 규모와 고용 인력은 계획·추산치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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