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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주 단위로 빌릴 집 4만가구"…삼삼엠투 대표 인터뷰

매일경제 보도 · 2026.11.05 06:03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가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주·월 단위 임대 시장을 설명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2년 보장·갱신요구권 구조 아래 짧게 빌릴 집의 공급이 적다는 것이 요지다. 플랫폼 거래액과 공급 규모 추산치는 모두 회사가 제시한 수치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를 운영하는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가 매일경제와 한 인터뷰 내용이다. 제도가 바뀐 것은 없고, 주 단위·월 단위로 집을 빌리는 시장에 대한 사업자의 설명이다. 대표는 대전 KAIST 앞 원룸 월세가 35만원인데 한 달만 사는 고시원은 그보다 5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사례를 들어, 원룸 공실은 있어도 단기로 빌릴 방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제도 쪽 설명은 이렇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2년 미만으로 계약해도 임차인이 원하면 2년을 보장하고, 계약갱신요구권을 쓰면 최대 4년까지 살 수 있게 한다. 대표는 세입자 보호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이 때문에 '집은 2년 단위로 빌리는 것'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고 봤다. 수요층으로는 공정에 따라 몇 달 머무는 건설 인력, 이사·인테리어 공사로 잠깐 거처가 필요한 사람, 지방에서 서울 병원에 다니는 환자와 보호자, 1년 계약으로 들어온 외국인 연구원·유학생을 들었다. 이용자 중에는 30대가 가장 많다고 했다.

숫자는 대부분 회사가 내놓은 것이다. 거래액은 2021년 6억원에서 지난해 1880억원, 올해는 상반기에만 15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해외 매출 비중은 1년 전 10%에서 25%로 높아졌다고 했다. 국내 주택 약 2500만가구 가운데 주·월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집은 4만가구로 '추산'한다며, 길게 보면 전체 주택의 5%에서 많게는 10%까지 공급이 늘어야 한다는 것이 대표의 견해다. 외국인 잠재 수요 100만~200만가구, 강남구 원룸 오피스텔 단기임대료가 일반 월세 100만원 대비 130만원 안팎이라는 것도 모두 대표의 말이다. 단기임대가 전월세를 대체하지는 않고 일반 월세보다 커질 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이 기사의 거래액·공급 가구 수·잠재 수요는 정부 통계가 아니라 플랫폼 운영사가 제시한 수치이며, 대표 본인도 단기임대는 기존 통계에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월세 수준을 공적 자료로 확인하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전월세 신고 자료에서 해당 시군구·단지의 보증금과 월세를 직접 보는 편이 낫다. 다만 신고에는 시차가 있어 최근 계약은 늦게 반영되고, 고시원·단기임대처럼 신고 대상이 아닌 거처는 애초에 집계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단기임대 #주택임대차보호법 #계약갱신요구권 #전월세 #대전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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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