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양지마을 6개 단지 통합재건축, 2027년 시공사 선정·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06:00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등 6개 단지를 묶는 통합재건축이 기존 4400가구를 6800여 가구로 바꾸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2024년 11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쳤고, 7월 사업시행자가 한국토지신탁에서 대신자산신탁으로 바뀌었다. 위원회는 2027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2028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제시했다.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은 6개 단지가 하나의 사업으로 묶여 있다.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일대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 주상복합이 대상이고, 기존 4400가구를 6800여 가구 규모로 바꾸는 계획이다. 2024년 11월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로 선정된 이후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지났다. 올해 7월 사업시행자가 한국토지신탁에서 대신자산신탁으로 변경됐고, 10월에는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일정은 아직 목표 단계다. 위원회가 밝힌 계획은 내년 2~3월 시공사 입찰 공고, 6월 시공사 선정 총회, 2027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 완료, 2028년 하반기 이주다. 공사비 협상과 분담금 산정은 남아 있는 절차로, 김영진 한양연합 위원장은 분담금과 배정 문제를 사업비와 평가 결과, 설계안을 함께 검토해 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구조는 한양연합과 금호청구연합으로 나뉘어 있고, 공동위원장 체제와 연합별 독립정산 원칙을 두었다. 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관리처럼 사업 전체에 걸린 사안은 공동으로 협의한다는 설명이다. 동의율은 정식 동의서 징구 시작 약 두 달 만에 95.5%를 확보했다. 정선화 금호청구연합 위원장은 분당 내 2차·3차 정비구역의 이주 시기가 겹치면 전세 수요가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는 점을 일정 준수의 이유로 들었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재건축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선도지구 #성남시 분당구
최근 소식
- 전월세·임대차
단기임대 플랫폼 "주 단위로 빌릴 집 4만가구"…삼삼엠투 대표 인터뷰
매일경제 · 2026.11.05 - 공급·정비
이재명 대통령, 공공재개발 인센티브 강화·LH 조기 착공 지시
매일경제 · 2026.11.04 - 대출·세금
재건축 '1+1' 분양, 2주택 세 부담에 신청 감소 — 서초 반포 사례
매일경제 · 2026.11.04 - 전월세·임대차
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 — 약정 수익률 연 세전 4.35%
매일경제 ·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