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부동산

서울시, 건축그룹 BIG 국내 첫 기획전 7일 개막 — 재료 중심 모형 110여 점, 내년 2월 28일까지

이투데이 보도 · 2026.11.05 16:05 · 큐피엑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서울시가 덴마크 건축설계그룹 BIG의 국내 첫 기획전 '머티리얼리즘'을 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연다. 돌·흙·콘크리트 등 10가지 재료를 축으로 건축 모형 110여 점을 내놓는다. BIG 설립자 비야케 잉겔스는 5일 현장에서 한국 건축이 전통 재료·기술을 쓰면서 미래 혁신을 함께 추구한다고 평했다.

서울시가 비야케 잉겔스가 설립한 건축설계그룹 BIG의 국내 첫 기획전 '머티리얼리즘(MATERIALISM)'을 7일 개막한다. 전시는 건축의 출발점인 재료에 초점을 맞춰, 돌과 흙·콘크리트·금속·유리·목재·직물·플라스틱·식물·재활용재료 등 10가지 재료를 축으로 BIG의 주요 프로젝트와 건축 모형 110여 점을 내놓는다. BIG는 코펜하겐 발전시설 지붕에 스키장과 공원을 올린 '아마게르 바케', 뉴욕 맨해튼의 피라미드형 주상복합 '비아 57 웨스트'를 설계한 곳이다.

장소는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고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지하 3층 비움홀에는 10가지 재료로 만든 전시대와 의자를 놓아 색과 질감을 직접 보고 앉아볼 수 있게 했고, 주요 프로젝트 모형 50여 점과 사진·도면을 함께 전시한다. 같은 층 갤러리 2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만든 스터디 모형 60여 점, 지하 2층 갤러리 1에는 BIG의 건축 철학과 작업 방식을 담은 영상이 걸린다. 서울시는 전시 기간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개막일인 7일에는 BIG 소속 한국인 건축가의 특별강연과 전시 해설을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은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늘린다.

잉겔스는 5일 전시관에서 한국이 산업적 부흥에 이어 문화 쪽으로 옮겨가는 중이라며 "한국은 일종의 르네상스를 지금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통적인 기술과 재료를 쓰면서 미래 혁신을 함께 좇는 방식이 자신의 '유토피안 실용주의'와 맞는다고 했고, 한국을 대표하는 재료로 흙과 세라믹·벽돌·다진 흙을 꼽았다. AI 시대일수록 화면을 떠나 실제 재료와 모형을 만져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시관을 찾아 설명을 들었고, 안대희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건축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재료를 만져 보며 도시와 공간을 새로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전시 기간·장소·프로그램은 주최인 서울시가 밝힌 내용이다. 도슨트와 개막일 특별강연, 토요일 연장 운영처럼 날짜가 걸린 일정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운영 안내로 확인하면 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이투데이 기사 보기 ↗

#서울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건축 전시 #BIG #서울 중구

최근 소식

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