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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 84.92㎡, 13억 1800만원에 거래 — 최근 3년 중 최고 신고 가격

매일경제 보도 · 2026.11.04 09:13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매일경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 84.92㎡가 13억 18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신고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단지 한 곳, 면적 하나, 거래 한 건의 기록이다. 같은 단지라도 면적·동·층이 다르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매일경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 84.92㎡가 13억 1800만원에 거래됐고, 이 금액이 최근 3년 사이 신고된 같은 면적 거래 가운데 가장 높다고 전했다. 제도가 바뀐 소식이 아니라 실거래 신고 한 건을 집어낸 기록이다.

'최근 3년 신고가'라는 표현의 범위를 좁게 읽는 편이 맞다. 특정 기간에 신고된 같은 면적 거래 중 금액이 가장 컸다는 뜻이고, 같은 단지의 다른 면적이나 동·층·향·조망, 수리 상태가 다른 집에 같은 값이 붙는다는 뜻은 아니다. 거래 한 건에는 매도·매수 양쪽의 사정이 섞여 있어, 동네 전체의 수준을 대표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숫자의 출처는 국토교통부에 접수된 실거래 신고다. 신고는 계약이 끝난 뒤에 들어오고, 뒤늦게 올라오는 건과 계약이 깨져 취소·해제로 지워지는 건이 함께 있다. 그래서 같은 단지·같은 면적이라도 조회하는 시점에 따라 건수와 최고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한 건의 금액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같은 면적의 최근 거래를 여러 건 늘어놓고 금액이 어느 구간에 모여 있는지, 그 중 신고가 한 건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함께 보는 쪽이 판단에 쓸모가 있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rt.molit.go.kr)에서 성북구 종암동으로 지역을 좁히고 단지명과 전용면적을 지정하면 계약 월별 거래 내역을 직접 볼 수 있다. 목록에는 계약 해제로 취소된 건이 따로 표시되고, 신고가 늦게 들어오면 과거 달의 내역도 나중에 늘어나므로 조회 날짜를 적어 두고 비교하는 편이 좋다. 실제 소유권 이전 여부까지 확인하려면 해당 호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따로 열람해야 한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실거래가 #신고가 #서울 성북구 #종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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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