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내년 상반기로 — 동탄 상승 폭 둔화·파주 약세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7:2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국토교통부는 GTX-A노선 열차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내년 상반기께로 보고 있다. 철거 후 재시공 방안도 검토 중이어서 일정은 올해 말 대안이 정해진 뒤 확정된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면 운정중앙역~동탄역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3일 기준으로 GTX-A노선 열차가 삼성역을 무정차로 통과하는 시점을 내년 상반기께로 보고 있다. 철거 후 재시공 방안도 검토 대상에 올라 있어, 구체적인 일정은 올해 말 최종 대안이 정해진 뒤에 정해진다. 즉 시점이 고정된 단계가 아니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져야 서울역~수서 구간이 이어져 운정중앙역에서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지금은 운정중앙~서울역과 수서~동탄이 따로 운행된다. 노선 양 끝인 화성 동탄과 파주 운정이 영향을 받는 구간이다.
수치는 기관별로 나뉜다.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4월 첫째 주부터 10월 넷째 주까지 18.9% 올랐고, 같은 기간 경기 평균은 4.8%였다. 주간 상승률은 지난달 둘째 주 0.66%에서 넷째 주 0.41%로 낮아졌다. 파주는 같은 기간 30주 중 25주 하락해 누적 1.3% 내렸고, 경기에서 이천, 고양 일산동구에 이어 하락률이 세 번째로 높았다. 매물 건수는 아실 집계로 동탄구 4302건, 한 달 전보다 4.9% 많다. 경기도는 지난 6월 동탄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현장에서는 다른 견해도 있다. 파주 운정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강남 출퇴근 여건이 삼성역 개통과 밀접해 무정차 통과 지연이 당장 실수요자에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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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삼성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화성 동탄 #파주 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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