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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1년가량 지연 — 철근 누락 보강안 2개로 압축, 재시공도 검토

한국경제 보도 · 2026.11.03 14:2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GTX-A 삼성역 기둥의 대규모 철근 누락으로 올해 6월 말 예정이던 무정차 통과가 최소 1년가량 늦어진다. 국토교통부는 기둥 보강방안 12개를 2개로 압축했고, 철거 후 재시공 가능성도 열어 뒀다. 최종 대안은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시공오류와 관련한 최종 대안을 연내 결정하겠다고 3일 밝혔다. 정부합동점검과 한국콘크리트학회의 보강방안 검정 결과를 함께 보고 정하는 방식이다. 기둥 보강방안은 서울시가 제시한 강판 보강안을 포함해 12개를 검토한 뒤 2개로 좁혔다. 고강도 모르타르로 단면을 늘리는(철근 배근) 방식과, 거기에 강판 보강을 더하는 합성보강 방식이다. 학회는 철근 누락 규모가 커 기둥의 구조적 내력이 부족하다고 보고, 기존 강판 보강 사례를 그대로 쓰기 어렵다고 판단해 모형시험으로 보강재료 성능을 확인하고 있다. 국토부는 철거 후 재시공 가능성도 열어 두고 안전성·시공성·공사 기간을 함께 따지겠다고 밝혔다.

일정은 뒤로 밀린다. 당초 삼성역 무정차 통과는 올해 6월 말, 삼성역 정차를 포함한 완전 개통은 2028년으로 잡혀 있었다. 기둥 보강 문제로 무정차 통과는 1년 가까이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보강공사를 하는 경우로 국토부가 내놓은 예상은 12월 착공, 영업시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 무정차 통과다. 공사와 시운전을 병행해 기간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점검 범위는 철근 누락이 확인된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3공구를 포함한 1~4공구 전체다. 정부합동점검단이 5월 21일부터 설계·시공 적정성과 소방·전기 안전성을 조사하고 있고, 3D 해석 과정에서 콘크리트 피복두께 부족과 지압강도 적정성 등 추가 미비점이 나와 보강을 논의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에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보강방안과 일정은 모두 확정 전 계획이며, 재시공으로 결정되면 위 일정은 다시 달라진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개통 시기는 고시나 확정 공고가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연내 정하기로 한 검토 단계의 계획이다. 결정 내용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관보에서 확인하면 되고, 광역철도 개통 시점을 전제로 한 주변 시세 설명은 일정이 바뀌면 전제부터 흔들린다는 점을 감안해 읽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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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전문은 원문에서: 한국경제 기사 보기 ↗

#GTX-A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국토교통부 #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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