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이번 주 발사 예정: 팰컨 9(Falcon 9) 3회·인도 GSLV Mk.II 1회

NASASpaceflight
The NISAR satellite, partially covered in gold-hued thermal blanketing, is seen at th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sation's compact antenna test facility in Bengaluru, India, in September 2023.  Short

ISRO / NASA·NASA-PD

이번 주 미국과 인도에서 4차례 발사가 예정됐다. 스페이스X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 스타링크 그룹 15-16(한국시간 10월 27일 14시 46분, 현지시각 10월 26일 오후 10시 46분 PDT)과 그룹 15-18 미션으로 각각 스타링크 v2 미니 위성 27기를 저궤도에 올리며, 11월 1일(현지시각)에는 미 우주군의 기밀 위성을 실은 USSF-432 미션을 발사한다. 스타링크 그룹 15-16은 팰컨 9의 통산 700번째 미션이 되고, USSF-432는 2026년 팰컨 9의 119번째 발사이자 전 세계 2026년 255번째 궤도 발사 시도가 된다. 인도 ISRO는 10월 30일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GSLV Mk.II로 항법위성 NVS-03(IRNSS-1L)을 지구정지궤도 전이궤도(GTO)로 발사하며, 이 위성은 L1·L5·S 밴드를 사용해 인도 아대륙만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동경 32.5도 정지궤도 슬롯에서 10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GSLV Mk.II는 GTO에 2,500kg을 올릴 수 있는 3단 발사체로, 이번 발사는 ISRO의 2026년 세 번째이자 통산 104번째 발사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큐픽스 우주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NASASpaceflight에서 보기
Technicians integrate NASA’s PREFIRE (Polar Radiant Energy in the Far-InfraRed Experiment) payload inside the Rocket Lab Electron rocket payload fairing on Wednesday, May 15, 2024, at the company’s fa
발사체·로켓

주간 발사 전망: 팰컨 9, 美 우주군 기밀 미션 2건 발사… 中 4건·韓 '미르' 2호기도

NASASpaceflight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중국·뉴질랜드·한국 발사장에서 총 8건의 발사가 예정돼 있다.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은 11월 5일과 11월 9일(UTC 기준)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 미국 우주군(USSF)의 기밀 페이로드를 각각 지구 저궤도로 올릴 예정이며, 두 번째 미션은 팰컨 9의 통산 703번째이자 2026년 전 세계 262번째 궤도 발사 시도가 된다. 중국은 창정 2C(CZ-2C), 창정 12(CZ-12), 세레스 2(Ceres 2), 키네티카 2(Kinetica 2)로 4건을 발사하며, 창정 12는 SatNet 저궤도군 위성 9기를, 키네티카 2는 스페이스세일 폴라 그룹의 통신위성을 극궤도로 수송한다. 한국에서는 11월 4일 05:00 UTC부터 4시간의 발사창 동안 제주도 ADD 해상 발사 플랫폼에서 4단 고체 발사체 '미르(Mir)'가 두 번째 비행에 나서며, 저궤도 투입 능력은 500kg이다. 로켓랩은 11월 2일 뉴질랜드 마히아 반도 LC-1A에서 일렉트론(Electron)으로 IQPS의 QPS-SAR-20 위성을 저궤도에 성공적으로 투입했고, 이는 로켓랩 통산 99번째 미션이었다.

NASASpaceflight국내

A SpaceX Falcon 9 rocket lifts off from Space Launch Complex 40 at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in Florida at 6:01 p.m. EDT on July 25, 2019, carrying the Dragon spacecraft on the company's 18th C
유인우주·탐사

NASA, 노스롭그루먼 CRS-25 ISS 보급 미션 발사 취재 등록 개시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과학 실험·보급품·장비를 전달하는 노스롭그루먼 상업보급서비스 25차 미션(CRS-25)의 취재 등록을 시작했다. 노스롭그루먼의 시그너스 XL(Cygnus XL) 화물선은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 로켓에 실려 한국시각 11월 30일 오전 0시 49분(현지시각 11월 29일 오전 10시 49분) 이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SLC-40)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발사 후 ISS 승무원이 캐나담2(Canadarm2) 로봇팔로 시그너스를 포획해 유니티 모듈의 지구 방향 포트에 결합하며, 우주선은 2027년 5월까지 정거장에 머문다. 이번 기체는 노스롭그루먼이 NASA와의 계약에 따라 ISS 보급용으로 제작한 25번째 우주선이다. 화물에는 암·골관절염 치료제 전달 개선을 위한 DNA 기반 미세입자 제조 장비, 암 전이 가능성을 예측하는 연구, 우주비행·노화로 인한 근손실 치료제 시험용 인간 근육 세포와 의약품, 승무원 안전을 위한 소형 방사선 센서 등이 포함된다. 미국 시민권자 취재 신청 마감은 현지시각 11월 12일 오후 11시 59분이다.

NASA

위성·지구관측

ESA, 기아나에서 메토프-SG-B1 기상위성 재가동 준비

유럽 기아나 우주센터에 도착한 뒤 짧은 보관 기간을 거친 메토프 2세대 B1(MetOp Second Generation-B1) 위성이 클린룸으로 옮겨져 수송 컨테이너에서 꺼내졌다. 연구팀은 '잠자는 미녀'로 불리는 이 위성을 재가동해 올해 말로 예정된 발사에 앞선 최종 점검과 준비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SA

우주산업·정책

韓 우주 데이터센터, 2028년 누리호 7차로 첫 실증…국산 AI 반도체 검증

2일 국회에서 열린 '우주데이터센터포럼 3차 국회토론회'에서 'K-문샷 우주미션 2035 로드맵'이 발표됐다. 국산 NPU 기반 AI 연산모듈을 실은 100kg급 소형 우주데이터센터를 2028년 11월 누리호 7차 발사의 부탑재체로 올려 약 561km 고도 여명·황혼 태양동기궤도에서 1년 이상 운용하며 AI 연산과 전력·방열 기술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031년 500kg급 중형에서 실제 AI 서비스를 구현하고 2034년 수톤급 대형 플랫폼으로 확대해 2035년까지 민간 주도 우주 AI 상용화 기반을 구축한다. 첫 실증 총사업비는 누리호 발사비 약 20억원을 포함해 140억원으로 추산되며, 2027년 50억원·2028년 90억원이 투입된다. 다만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우주데이터센터 핵심기술 예산은 21억원으로 검증위성 개발비가 빠져 있어,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우주 헤리티지' 확보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