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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구천체

3건의 기사

The bus structure of the Near-Earth Object (NEO) Surveyor spacecraft underwent testing at BAE Systems Space & Mission Systems in Boulder, Colorado, in August 2025. NEO Surveyor’s bus houses the power,
행성과학·태양계

NASA 네오 서베이어(NEO Surveyor) 차양막 태양전지 점검 완료

NASA 근지구천체 탐사 망원경 네오 서베이어(NEO Surveyor)의 대형 차양막(sunshade)이 7월 말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BAE 시스템스 스페이스 앤 미션 시스템스에서 기술자에 의해 점검됐다. 차양막 구조물은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의 어플라이드 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했고, 1월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솔에어로 테크놀로지스가 태양전지를 장착했으며, 3월 캘리포니아주 엘세건도의 상용 열진공 시험 시설에서 환경시험을 마친 뒤 5월 예정보다 앞서 BAE 시스템스로 인도됐다. 네오 서베이어는 우주에서 찾기 가장 어려운 소행성과 혜성을 탐색하며, 특히 지상 광학망원경이 관측하기 어려운 태양 방향 하늘 영역의 천체를 겨냥한다.

NASA

SCI2017_0004: Artist's illustration of the Epsilon Eridani system showing Epsilon Eridani b, right foreground, a Jupiter-mass planet orbiting its parent star at the outside edge of an asteroid belt. I
행성과학·태양계

소행성의 태양계 행성·달 충돌률, N체 시뮬레이션으로 추정한 연구 공개

연구진은 지구권 천체(NEO), 소행성대 천체(MBA), 목성족 혜성(JFC), 켄타우로스, 산란 해왕성 바깥 천체(TNO) 등 크기 보정된 기원 집단을 구성해 300년 규모의 N체 시뮬레이션으로 지름 10m 이상 충돌체가 8개 행성과 달에 부딪히는 비율을 계산했다. 그 결과 300년 동안 금성에 6.0(+3.8/-2.7)개, 지구에 10.0(+11.3/-4.9)개, 목성에 약 2981(+481/-469)개, 토성에 1228(+2759/-1017)개의 충돌체가 예상되며 나머지 행성에서는 충돌이 없을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에서 지적된 지구 충돌률의 시뮬레이션·관측 불일치가 태양계 전반으로 확장되는지, 현재 망원경으로 이런 충돌을 관측할 수 있는지는 후속 논문에서 다룰 예정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llustration of Collision of Protoplanetary Bodies in the Fomalhaut Star System Caption This artist's illustration depicts the collision of two 125-mile-wide icy, dusty bodies orbiting the bright star
행성과학·태양계

근지구천체 초기 궤도 결정을 위한 신경망 기법 비교 분석

단 하룻밤 관측으로 얻은 초단호(VSA) 자료만으로 근지구천체(NEO)의 초기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시각이 기록된 각 측정값 3개를 입력받아 지심 거리와 거리 변화율을 예측하는 두 가지 신경망 모델(순수 데이터 기반 다층 퍼셉트론과 물리 정보 손실함수를 추가한 모델)을 비교했다. NEODyS-2 카탈로그의 실제 NEO 39,031개에서 얻은 568,127개 VSA로 학습한 결과, 56,773개 호로 구성된 테스트셋에서 물리 정보 모델은 예측의 85.1%를 역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영역 안에 두어 데이터 기반 모델의 76.5%를 앞섰고, 가우스법과 라플라스법은 각각 45.0%, 47.3%의 호에서만 해를 내놓았으며 그중 약 10건 중 9건은 퇴화근으로 수렴했다. 다만 고유운동과 실제 거리에 따른 층화 분석에서는 물리 정보 모델이 오차 꼬리가 길어지는 대신 허용 가능성과 운용상 가장 중요한 빠르고 가까운 호에서 우위를 얻는 트레이드오프를 보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