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남극-에이트켄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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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speaks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Jackson NASA Headquarters building in Washington. NASA’s Artemis I m
유인우주·탐사

미국 국립과학원, 유인 달 탐사용 극지방 외 착륙지 4곳 우선순위 발표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ies)이 10월 21일(현지시각) 향후 유인 달 탐사를 위한 극지방 외 착륙 후보지 4곳의 우선순위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2인 승무원, 로버 없이 착륙지당 1~4회 월면 활동을 수행하는 단기 탐사를 전제로 바바 크레이터(Bhabha Crater), 몬스 해들리(Mons Hadley), 오리엔탈레 분지(Orientale Basin), 아리스타르코스 고원(Aristarchus Plateau)이 순서대로 선정됐다. 1순위인 바바 크레이터는 달 뒷면 남극-에이트켄 분지 중앙에 위치해 지구 전파 잡음이 차단되는 저주파 전파천문학 최적지로 평가됐고, 몬스 해들리에서는 아폴로 15호 착륙지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착륙해 55년 넘게 남아 있는 장비의 상태를 조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착륙선으로부터 2km로 제한된 현행 이동 범위 확대, 월면 야간 생존 장비 개발, 지속적 통신 유지 등도 권고했으며, NASA는 권고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Payload

Woman in a NASA space suit sitting at a modern station, symbolizing exploration and future.
행성과학·태양계

NASA SPARX 과학정의팀, 달 남극-에이트켄 분지 샘플 리턴 미션 보고서 공개

달 남극-에이트켄 분지(South Pole-Aitken Basin, SPA) 샘플 리턴은 20년 넘게 최우선 달 과학 미션으로 꼽혀 왔으며, 2003-2012 뉴프런티어와 2013-2022 Visions and Voyages 등 앞선 두 차례 행성과학 10년 계획에서 뉴프런티어급 미션으로 권고됐고, 2023-2032 'Origins, Worlds, and Life' 10년 계획에서는 달 탐사 프로그램(LDEP)의 우선 미션으로 지정됐다. SPA 분지는 크기·오래된 연대·달 뒷면이라는 위치 조건이 결합돼 약 60년간 쌓인 달 과학 가설을 검증할 최적의 목표로 평가된다. NASA가 OWL 10년 계획 권고에 따라 구성한 SPARX 보고서는 우선순위 과학 목표와 측정 요구조건, 구현 아키텍처, 설계 기준 미션(design reference mission)을 제시한다. 보고서의 미션 프로파일은 원격 표면 탐사 기술의 진전, 미국 상업 우주산업, 달 남극 지역에서의 지속적 유인 주재·탐사라는 프로그램 방향을 활용하는 것으로, 로봇 탐사와 유인 탐사를 결합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