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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과학원, 유인 달 탐사용 극지방 외 착륙지 4곳 우선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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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speaks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Jackson NASA Headquarters building in Washington. NASA’s Artemis I m

NASA/Bill Ingalls·NASA-PD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ies)이 10월 21일(현지시각) 향후 유인 달 탐사를 위한 극지방 외 착륙 후보지 4곳의 우선순위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2인 승무원, 로버 없이 착륙지당 1~4회 월면 활동을 수행하는 단기 탐사를 전제로 바바 크레이터(Bhabha Crater), 몬스 해들리(Mons Hadley), 오리엔탈레 분지(Orientale Basin), 아리스타르코스 고원(Aristarchus Plateau)이 순서대로 선정됐다. 1순위인 바바 크레이터는 달 뒷면 남극-에이트켄 분지 중앙에 위치해 지구 전파 잡음이 차단되는 저주파 전파천문학 최적지로 평가됐고, 몬스 해들리에서는 아폴로 15호 착륙지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착륙해 55년 넘게 남아 있는 장비의 상태를 조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착륙선으로부터 2km로 제한된 현행 이동 범위 확대, 월면 야간 생존 장비 개발, 지속적 통신 유지 등도 권고했으며, NASA는 권고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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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2026e021924 (April 6, 2026) - Artemis II Flight Control Team pictured at consoles within the White Flight Control Room in the Mission Control Center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during the Artemi
유인우주·탐사

NASA 존슨우주센터 65주년 — 머큐리에서 아르테미스까지

NASA는 유인우주비행 전담 센터인 존슨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의 설립 65주년을 맞아 주요 시설의 과거와 현재를 정리했다. 1961년 9월 19일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유인우주선센터(Manned Spacecraft Center)를 건설한다고 발표하고 같은 해 11월 1일 센터를 설립했으며, 1962년 공사가 시작돼 1973년 린든 B. 존슨 우주센터로 개칭됐다. 미션관제센터가 입주한 30호 건물은 1963년 6월 착공해 1964년 11월 완공됐고, 1965년 6월 제미니 IV호부터 휴스턴이 유인 미션 관제를 전담해왔으며 2011년 4월 4일 크리스토퍼 C. 크래프트 주니어 미션관제센터로 명명됐다. 선외활동 훈련은 1966년 제미니 XII호에서 중성부력 방식이 도입된 뒤 1997년 소니 카터 훈련센터의 중성부력연구소(NBL)로 이어졌고, 9호 건물의 우주선 목업 시설은 아폴로 11호 훈련부터 오리온(Orion) 목업과 ARGOS까지 사용되고 있다. 현재 존슨우주센터는 국제우주정거장 운영과 저궤도 상업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저궤도 프로그램, 달 기지 프로그램, 오리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NASA

jsc2026e403159 (Oct. 26, 2025) -- Crew Health and Performance Exploration Analog (CHAPEA) mission 2 science officer, Matthew Montgomery, and CHAPEA mission 2 commander, Ross Elder, in the airlock read
유인우주·탐사

NASA CHAPEA 승무원 4명, 1년 넘는 화성 모의 임무 마치고 "귀환"

NASA의 승무원 건강·수행능력 탐사 아날로그(CHAPEA) 임무에 참여한 매튜 몽고메리, 제임스 스파이서, 로스 엘더, 엘렌 엘리스 등 4명이 현지시각 2026년 10월 31일 모의 화성 임무를 마치고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1년 넘게 시스템 시험, 작물 재배, 제한된 자원과 통신 지연 관리, 선외활동 등을 수행하며 장기 체류에 승무원이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NASA가 파악하는 데 기여했다. NASA는 이번 임무에서 얻은 자료를 향후 달 기지 설계와 화성 임무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NASA

Peering into the Moon's permanently shadowed regions, Lunar Trailblazer will detect signatures of water ice in reflected light, and it will pinpoint the locations of micro-cold traps less than a footb
유인우주·탐사

달 너머 우주 전초기지, '행성 AI'에 의존할 가능성

NASA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2028년 달 표면에 우주비행사를 보낼 계획이며, 전력·자원 채굴·거주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달에 영구 유인 거점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사는 이러한 계획과 관련해 인공지능(AI)이 달과 화성의 미래 전초기지를 위한 새로운 착륙 후보지를 찾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다룬다.

Universe Today

Fans learn about the X-59 supersonic aircraft at the NASA Experience Zone at an NFL game between the Pittsburgh Steelers and the Atlanta Falcons at Acrisure Stadium, Sunday, Sept. 13, 2026, in Pittsbu
학회·이벤트

NASA, 11월 6~8일 케네디우주센터 'MAX POWER' 에어쇼 주요 일정 공개

NASA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와 인근에서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현지시각) 열리는 항공우주 엑스포 겸 에어쇼 'MAX POWER'의 주요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저소음 초음속 실험기 X-59를 비롯해 협력사들의 달 탐사 로버와 우주선 등이 전시되며, 11월 7~8일 공개 행사는 오전 9시(EST) 개장한다. 11월 7일 오후 5시에는 프레스사이트 강당에서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등이 참석하는 달 남극 인근 '문 베이스(Moon Base)'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며 온라인 생중계된다. 같은 날 아르테미스 III(Artemis III) 승무원인 랜디 브레스닉, ESA의 루카 파르미타노, 프랭크 루비오가 참여하는 '우주비행사 만남' 행사가, 8일에는 스페이스X 크루-12(Crew-12)의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가 나서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취재진 등록은 마감됐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