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지구 소행성 (3200) 파에톤의 표면 레골리스 모델 제시
태양에 접근할 때 활동성을 보이며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의 모체로 추정되는 근지구 소행성 (3200) 파에톤(Phaethon)에 대해, 연구진은 광물 성분과 입자 크기 분포를 결합해 기존 분광·편광·기하 알베도 측정값을 재현하는 레골리스 모델을 제시했다. 최적 모델은 트로일라이트 포유물을 포함한 큰 감람석 입자와 소규모 표면 거칠기에, 행성간 먼지와 유사한 단량체로 구성된 작고 다공성인 트로일라이트 집합체가 섞인 구조로 구성된다. 연구진은 분광·편광 반응의 차이가 작고 어두운 트로일라이트 입자의 크기와 양 변화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모델에 포함된 트로일라이트 양을 근거로 CM 운석이 파에톤의 운석 유사체로 더 적합하다고 제안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