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아르고 스페이스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뉴글렌 킥스테이지·신형 엔진 공개…복귀 발사는 1월로 연기

블루오리진은 목요일 뉴글렌(New Glenn) 로켓용 신형 킥스테이지와 새 엔진 설계를 공개하는 동시에, 12월로 예정됐던 뉴글렌의 복귀 발사(return-to-flight)를 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약 6개월 전 대형 폭발로 파괴된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발사대 재건은 계속 진행 중이며, NASA와 아마존, 미 우주군(Space Force)에는 뉴글렌의 복귀를 기다리는 수요가 쌓여 있다. 한편 팰컨 9(Falcon 9) 시절 스페이스X에서 일했던 칼라일(Carlisle) 삼형제는 2022년 말 아르고 스페이스(Argo Space)를 설립해 물을 추진제로 쓰는 위성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 위성은 물을 추진제뿐 아니라 냉각재와 방사선 차폐재로도 활용한다.

Ars Technica

A SpaceX Falcon 9 rocket carrying Firefly Aerospace’s Blue Ghost Mission One lander prepares for a launch to the Moon on Tuesday, Jan. 14, 2025 from Launch Complex 39A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
우주산업·정책

스페이스X 출신 삼형제, 물 추진제에 미래를 걸다 — 아르고 스페이스

팰컨 9(Falcon 9) 시대에 스페이스X에서 로켓 발사·정비·판매를 담당했던 엔지니어 로버트·라이언·커비 칼라일 삼형제가 2022년 말 우주 인프라 기업 아르고 스페이스(Argo Space)를 설립했다. 이들은 로켓이 아닌 우주선에 집중해, 지구에서 추진제를 싣고 가지 않아도 되는 궤도 간 운송 체계를 구상했다. 추진제로는 달에서 채취할 가능성이 있고 태양계 전역에 존재하는 물을 선택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