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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2년 만에 신규 우주비행사 선발 공고… 25기 지원 12월 3일 마감
NASA가 2년 만에 차기 우주비행사 후보(ASCAN) 모집을 시작했으며,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열린 '맥스 파워(Max Power)' 행사에서 이를 발표했다. 통산 25기에 해당하는 이번 선발의 지원 마감은 2026년 12월 3일이고 최종 선발은 2027년 말로 예상되며, 선발된 인원은 지구 저궤도(LEO)와 달 표면 운용, 향후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1959년 머큐리 7(Mercury 7) 이후 NASA 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된 인원은 370명뿐이며, 2025년 발표된 24기는 10명으로 구성돼 처음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 STEM 분야 석사 학위와 학위 취득 후 3년 이상의 관련 경력이며, 조종사는 1,000시간 이상의 기장 비행시간(이 중 850시간 이상은 고성능 제트기)으로 대체할 수 있다.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상업용 대체 우주정거장이 준비되지 않을 경우 ISS 운용을 2030년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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