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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왜성

9건의 기사

iss070e080020 (Jan. 23, 2024) --- Ciudad del Carmen, a city in the Mexican state of Campeche on the coast of the Gulf of Mexico that has grown from a fishing village to a petroleum and tourism-based e
천문·천체물리

적색왜성 글리제 48을 도는 온대 슈퍼지구 'Gliese 48 b' 검출

CARMENES와 10년 규모의 HIRES 시선속도(RV) 자료를 TESS 측광 자료와 결합해 재분석한 결과, M3.5V형 적색왜성 글리제 48 주위에서 공전주기 39.6299 ± 0.29일, 최소질량 8.11 ± 1.63 지구질량의 행성 Gliese 48 b가 확인됐다. 이 신호는 15년에 걸친 시간적 일관성과 가시광·근적외 채널 간 무색성(achromaticity)으로 행성 기원임이 뒷받침되며, TESS 섹터 18·19·24·25(총 218.6일, 66,983 케이던스) 자료에서는 해당 주기의 통과(트랜짓)가 검출되지 않았다. 주입-회수 테스트에서 최소반경 1.69 지구반경 행성에 해당하는 1287ppm 트랜짓 신호는 검출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비통과 궤도가 높은 신뢰도로 결론났고, 궤도 경사각은 i < 89.3°로 제한됐다. 입사 항성 플럭스는 약 0.889 지구값, 모항성 복사광도는 0.0273 ± 0.0023 태양광도로, 이 행성은 보수적 생명가능지대 내측 경계 근처이면서 낙관적 생명가능지대 안에 위치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visualization provides a three-dimensional perspective on Hubble's 25th anniversary image of the nebula Gum 29 with the star cluster Westerlund 2 at its core. The flight traverses the foreground
천문·천체물리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 프록시마 센타우리, 4.2광년 거리의 적색왜성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태양에서 4.2광년 떨어진 가장 가까운 별로, 알파 센타우리(Alpha Centauri) 3중성계의 일원이다. 질량이 태양의 약 8분의 1에 불과한 적색왜성으로 표면온도는 3,100켈빈(태양은 5,778켈빈)이며, 가시광 광도는 태양의 0.0056%에 그쳐 약 +11등급으로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 별에는 프록시마 b·c·d 세 개의 행성이 확인됐는데, 2016년 유럽남천천문대(ESO)가 발표한 프록시마 b는 지구 질량의 최소 1.3배로 공전주기가 약 11.2일이고, 2022년 발표된 프록시마 d는 지구 질량의 4분의 1 수준으로 2025년 ESO의 NIRPS로 확인됐다. 2021년 4월에는 태양 플레어보다 100배 강력한 기록적 플레어가 관측돼, 행성들의 생명 거주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arthSky

천문·천체물리

적색왜성이 짝인 갈색왜성을 천천히 '먹어치우는' 현상 관측

천문학자들이 약 300광년 거리에서 삼각형 모양의 특이한 광도 곡선을 발견했다. 중성자별이 동반성을 먹어치우는 '블랙 위도우 쌍성(Black Widow Binaries)'을 찾던 중이었으나, 실제로 확인된 것은 짝인 갈색왜성을 서서히 먹어치우고 있는 M형 왜성이었다.

Universe Today

Captivating view of the Andromeda Galaxy with a sparkling star field captured in the depths of space.
천문·천체물리

적색왜성이 기억하는 중력 전이: 허블 상수 불일치의 'G 계단' 해법, 적색왜성 관측으로 배제

허블 상수 불일치(Hubble tension)를 해결하려는 일부 가설은 뉴턴 중력상수 G가 약 73~130만 년 전이 아닌 73~130Myr(백만 년) 전에 급격히 변했다고 제안하는데, 연구진은 이를 적색왜성으로 검증했다. 질량이 약 0.35 태양질량 이하인 완전대류 적색왜성은 열적 시간척도가 제안된 전이 시점과 비슷해 현재까지 그 흔적이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했다. 연구진은 G의 급격한 변화가 별의 반지름에 측정 가능한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보이고, 분리형 식쌍성에 속한 적색왜성 8개의 질량-반지름 측정값과 비교했다. 그 결과 73Myr 전 G가 4% 변했다는 모형은 3.1σ, 130Myr 전 11% 변했다는 모형은 4.0σ 수준에서 배제됐다.

arXiv astro-ph.GA (은하)

A stunning CGI render depicting a distant, mysterious planet in outer space.
천문·천체물리

거주가능구역 외계행성 LHS 1140b의 헬륨 유출 변화, X선 플럭스 변동으로 설명될 가능성

M형 항성의 거주가능구역을 도는 암석형 행성 LHS 1140b에서는 행성이 항성 앞을 지날 때 시간에 따라 변하는 헬륨 흡수가 관측돼 대기 유출과 부합하는 신호로 해석돼 왔다. 연구진은 XMM-뉴턴(XMM-Newton) 우주망원경으로 X선·자외선 플럭스를 관측해, 18시간 관측 구간에서 최대/최소 비 F_max/F_min = 8.5(+9.4/-4.4)의 X선 변동성을 검출했으나 자외선과 가시광에서는 변동성을 찾지 못했다. 적분 X선 플럭스는 2018년 측정값과 완전히 일치해 수년 규모에서는 XUV 플럭스가 안정적임을 시사하며, 2018년 관측은 2026년에 확인된 수준의 변동성을 감지할 만한 민감도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저자들은 두 데이터셋을 모두 설명하는 여러 모델을 검토한 끝에, 장기적 XUV 변동보다는 단기 XUV 변동이나 작은 플레어가 헬륨 변동성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지었다. 헬륨 신호 변동과 X선 변동의 연관성을 확인하려면 근적외선 행성 통과 관측과 XUV 같은 항성 활동 지표의 동시 관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image is a map that showcases the planet Earth as a sphere. It emphasizes the artistic representation of the globe in space.
천문·천체물리

방사성 원소가 지구형 행성의 자기장 진화와 대기 손실에 미치는 영향 시뮬레이션

연구진은 VPLanet 코드를 사용해 방사성 발열량이 다른 지구형 행성이 G형·K형·M형 왜성을 공전할 때의 열·자기장·대기 진화를 결합 시뮬레이션했다. 사용된 동위원소는 40K, 232Th, 235U, 238U이며, 함량 범위는 은하수에서 행성을 거느린 항성들의 관측된 원소 분포를 기준으로 설정했다. 그 결과 방사성 발열량의 변화는 K형·G형 항성계에서 다이나모 수명을 다소 늘리고 대기 및 표층수 손실을 줄인 반면, M형 왜성에서는 그 효과가 미미했다. 연구진은 광증발 속도를 주로 좌우하는 것은 항성 복사와 행성의 위치이며, 방사성 발열은 일부 사례에서만 거주가능성에 기여해 향후 탐사 대상 선정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areas where high-energy X-rays were detected by NASA's NuSTAR (Nuclear Spectroscopic Telescope Array) from the auroras near Jupiter's north and south poles are shown in purple in this graphic. The
천문·천체물리

EATEN III: 산개성단·필드 왜성의 X선 활동 진화 — K·M형 별은 3단계 감쇠 보여

찬드라(Chandra)와 XMM-뉴턴(XMM-Newton) 관측을 바탕으로 F~M형 왜성의 X선 활동과 XUV 복사 진화를 분석한 연구다. F·G형 별은 포화 단계 이후 완만히 감소하는 기존 진화 양상을 대체로 따르지만, K·M형 별은 포화 단계, 급격한 감쇠의 중간 단계, 최종적인 완만한 감소로 이어지는 뚜렷한 3단계 진화를 보였다. X선·자외선·Ca II H&K 대역을 함께 분석한 결과 저질량 별일수록 코로나 방출이 더 우세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이 도출한 관계식으로 계산한 누적 XUV 방출을 보면, F·G형 별 주위 행성은 비교적 온건한 XUV 환경에 놓이는 반면 K·M형 별 주위 행성은 주계열 도달 직후 경험적 '코스믹 쇼어라인(cosmic shoreline)'을 넘어설 수 있으나, 이 결론은 채택한 쇼어라인 값에 따라 달라진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blue, grey, and purple nebula
천문·천체물리

백색왜성-적색왜성 쌍성계가 우주 레이저를 만든다

연구진은 특정 항성 쌍이 규칙적이고 긴 주기의 전파 폭발을 내는 이유를 밝히는 데 기여했다. 관측된 이 천체들은 백색왜성이라 불리는 밀집된 죽은 별과, 태양보다 작은 붉은 별인 M형 왜성이 서로 공전하는 쌍을 이루고 있다.

Universe Today

Great Magellanic Cloud, the third closest neighbor galaxy to our home, the Milky Way. Taken from my backyard using a Rokinon 135mm F2 lens and a Canon EOS R camera. Approximately 40 minutes of stacked
천문·천체물리

정체불명의 '장주기 전파 과도현상', 격변변광성에서 나온다는 연구 결과

장주기 전파 과도현상(Long-period Radio Transients)은 반복적인 전파·X선 신호를 내는 천체로, 편광되고 결맞은 신호라는 점에서 펄서와 일부 유사하지만 그 정체를 두고 논쟁이 이어져 왔다. 새로운 연구는 이 가운데 최소 한 개가 백색왜성과 적색왜성이 가까이 공전하는 쌍성인 격변변광성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