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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기사

SpaceX launch pad in the Kennedy Space Center.
우주산업·정책

서동춘 컨텍 사장 "지상국 구축 넘어 우주 데이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우주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이 지상국 구축 중심 사업에서 위성 데이터 수신·처리·분석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컨텍은 미국 자회사 TXSpace를 통해 NASA와 미국해양대기청(NOAA)이 운용하는 태양관측위성 수신국용 9m 안테나 2기의 현지 공장인수시험(FAT)을 마쳤고, 제주 광통신 지상국으로 미국 저궤도위성과 약 2.5Gbps 속도로 총 33GB 데이터를 수신하는 실증에도 성공했다. 서동춘 사장은 지상국 구축부터 운용, 데이터 수신·처리·분석까지 일괄 제공하는 통합 역량을 경쟁력으로 꼽으며, 글로벌 지상국 서비스(GSaaS)로 반복적 수익을 창출하고 인프라 가동률을 높여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을 기후환경 모니터링·재난 대응 등으로 확대하고, 자체 암호화 알고리즘과 양자내성암호(PQC)·양자 키 분배(QKD)를 통합한 차세대 암호화 프레임워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자신문국내

A cheerful child in astronaut costume pretends space adventures on a soft carpet.
위성·지구관측

컨텍, NASA·NOAA 태양관측위성 수신용 9m 안테나 공장인수시험 통과

우주 지상국 전문기업 컨텍이 태양관측위성 신호 수신에 사용될 9m 안테나 2기의 미국 현지 공장인수시험(FA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시험은 10월 24일(현지시각 23일) 미국 댈러스의 자회사 TXSpace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안테나는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가 발주해 NASA와 NOAA가 운용하는 태양관측위성 신호 수신에 쓰일 예정이다. TXSpace가 안테나 설계·제작을, 컨텍이 자체 지상국 시스템 통합(SI) 기술을 맡았고 향후 현장 설치와 시스템 통합을 거쳐 실제 운용에 들어간다. 양사는 3.7m, 7.3m, 9m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으며, TXSpace는 블루오리진, 플래닛(Planet), KSAT 등으로부터 안테나를 수주해 개발 중이다.

헬로디디국내

위성·지구관측

컨텍, 자체 지상국으로 '대전샛' 양방향 교신 성공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자체 구축·운영 지상국을 활용해 누리호로 발사된 대전샛(DaejeonSAT-1)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샛은 궤도 진입 직후 컨텍 지상국과 교신을 시작해 위성 상태 정보 전송과 지상 운용 명령 전달 등 초기 통신 절차를 수행했다. 컨텍은 제주를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16개 지상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지상국 인프라로 위성 초기 운용 통신을 수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헬로디디국내

위성·지구관측

대전 기업 5곳이 만든 큐브위성 '대전샛-1', 누리호 5차 발사로 궤도 향한다

대전 소재 기업 5곳(스탭랩·엠아이디·이피에스텍·씨에스오·컨텍)이 약 2년 6개월간 협력해 개발한 16U급 초소형 큐브위성 '대전샛-1(DaejeonSAT-1)'이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로 우주로 향한다. 대전샛은 1U(가로·세로·높이 각 10cm) 16개를 결합한 크기에 무게는 약 23kg으로, 대전시의 도시 공간 관측을 주 임무로 한다. 스탭랩이 체계종합을 맡고 엠아이디가 128Gbit 이상 대용량 낸드플래시 메모리, 이피에스텍이 전력계와 지상 시험 장비, 씨에스오가 전자광학 지구관측 카메라, 컨텍이 발사 후 1년간 지상국 서비스를 담당했다. 위성 자체를 촬영하는 '우주용 블랙박스' 카메라는 국내 첫 시도이며, 스탭랩은 16U·약 30kg급에 적용 가능한 제품이 없어 진동 저감형 사출장치(디플로이어)를 자체 개발했다. 발사 약 20분 후 사출장치 문이 열려 대전샛이 궤도로 분리될 예정이며, 임무 기간은 우선 1년으로 상태가 양호하면 연장될 수 있다.

헬로디디국내

Stair-Stepped Terrain in Candor Chasma
우주산업·정책

대전혁신센터, KAIST 우주연구원과 '우주기술인재 창업교육(STEP)' 수료···39명 배출·8개 팀 발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KAIST 우주연구원과 함께 기획·운영한 '우주기술인재 창업교육 프로그램(STEP)'의 수료식과 시상식을 지난달 25일 KAIST 정몽헌우리별연구동에서 마쳤다고 9월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함께한 이번 과정에는 7월 20일부터 약 5주간 39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발사체·위성·지상국 등 우주 핵심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모델(BM)·투자설명회(IR) 자료 제작 실무를 결합한 교육을 받았으며, 쎄트렉아이와 컨텍 등 우주 기업 현장 방문과 창업가 특강도 진행됐다. 최종 발표회 '파이널 IR 피칭 데이'에서는 GPS가 작동하지 않는 극한 우주 환경의 지도 제작 솔루션을 제안한 '아리아드네(Ariadne)' 팀이 KAIST 우주연구원장상을, 궤도 내 추진 모듈 도킹 방식의 '오빗홉(OrbitHop)'과 위성 데이터 기반 보험 오류 검증 플랫폼의 '오르비스(ORBIS)' 팀이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박대희 대표는 민간 중심 우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헬로디디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