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 자체 지상국으로 '대전샛' 양방향 교신 성공
우주 지상국 서비스 기업 컨텍이 자체 구축·운영 지상국을 활용해 누리호로 발사된 대전샛(DaejeonSAT-1)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샛은 궤도 진입 직후 컨텍 지상국과 교신을 시작해 위성 상태 정보 전송과 지상 운용 명령 전달 등 초기 통신 절차를 수행했다. 컨텍은 제주를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16개 지상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지상국 인프라로 위성 초기 운용 통신을 수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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