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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20건의 기사

An astronaut in a space suit explores a barren desert landscape, resembling an alien planet.
행성과학·태양계

큐리오시티, 화성 '나스카' 지점 시추 준비 — '원반·바늘' 결정형 집중 분석

NASA 화성 탐사차 큐리오시티는 바스크 레이크스(Basque Lakes) 시추 작업을 마친 뒤 '치우치우(Chiu Chiu)' 블록에서 몇 미터 떨어진 지점으로 이동해, 새로 '나스카(Nazca)'로 명명된 블록에서 다음 시추를 준비하고 있다. 이 블록은 '치우치우'와 마찬가지로 원반·바늘 모양의 덩어리로 가득 차 있으며, 연구팀은 이 형태가 결정 성장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세우고 결정 성장 당시의 온도와 염분·유체 조건을 추정하는 단서로 보고 있다. 다만 결정이 이후 다른 광물로 치환되어 형태만 같고 조성이 다른 '가상(pseudomorph)'일 가능성도 있어 단정하지 않는다. 시추 전 준비 단계에서 MAHLI는 서로 약간 다른 기하 조건의 중첩 이미지 5장으로 3차원 요철 모델(QRM)을 만들고, ChemCam LIBS는 인근 '투칸(Toucan)' 표적에 평소의 5지점 분산(지점당 30발) 대신 150발을 한 지점에 집중해 약 5배 깊은 깊이별 조성 분석을 수행한다. 또한 황혼 구름철이 시작되면서 두 위성 중 더 크고 밝은 포보스(Phobos)의 야간 촬영을 통해 고고도 이산화탄소(CO2) 구름의 입자 크기를 측정할 예정이다.

NASA

On Saturday, November 26, NASA is scheduled to launch the Mars Science Laboratory (MSL) mission featuring Curiosity, the largest and most advanced rover ever sent to the Red Planet.   The Curiosity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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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블로그 Sol 5036-5042: 화성 새해와 함께 돌아온 황혼 구름

NASA 화성 로버 큐리오시티(Curiosity)가 게일 크레이터에서 화성 39년(태양 황경 Ls=0°)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가을을 맞았다. 이번 주 계획은 '바스크 레이크스(Basque Lakes)' 시추 캠페인 마무리에 집중됐으며, 지난주 실험 결과를 검토한 SAM 팀은 추가 GCMS(기체 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 실험을 결정했다. 월요일 계획에 4솔이 배정돼 매스트캠과 켐캠의 원격 탐사와 시추 잔여물(드릴 테일링)에 대한 접촉 과학도 함께 수행했고, 주말 계획 이후에는 결정 구조가 관측된 '치우치우(Chiu Chiu)' 지역으로 복귀 주행을 시작한다. 한편 수요일 오후 구름 영상에서는 이번 가을 첫 고고도 황혼 구름이 포착됐는데, 게일 크레이터 구름은 대부분 너무 얇아 보이지 않지만 이 황혼 구름은 내브캠 원본 이미지에서도 확인될 만큼 밝다.

NASA

Two astronauts in silver suits and helmets sitting on a Mars-like desert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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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큐리오시티, 화성의 새벽과 바람에 깎인 '야단' 능선 포착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화성의 새벽 풍경과 바람의 침식으로 형성된 길쭉한 능선 '야단(yardang)'을 담은 근접 이미지를 공개했다(현지시각 10월 6일 공개된 파노라마의 일부). 미션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가까이서 보기를 기다려온 멀리 떨어진 바람에 깎인 화성 절벽을 지금까지 가장 상세하게 보여주는 영상이다. 이 파노라마는 큐리오시티의 마스트캠(Mastcam)이 미션 4,982번째 화성일(솔)인 8월 11일 촬영한 6장의 개별 이미지를 지구로 전송한 뒤 이어 붙여 제작했다.

NASA

This artist concept depicts the interaction of NASA Mars Science Laboratory spacecraft with the upper atmosphere of Mars during the entry, descent and landing of the Curiosity rover onto the Martia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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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 샤프산 사면에서 본 새벽 하늘 파노라마 공개

NASA의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화성 샤프산(Mount Sharp) 사면에서 촬영한 파노라마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처리 과정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보정하지 않아, 화성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관측자가 실제로 보게 될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Universe Today

Vandi Verma, an engineer who now works with NASA's Perseverance Mars rover, is seen here working as a driver for the Curiosity rover. The special 3D glasses she's wearing are still used by rover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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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달·화성 로버 주행거리 비교 인포그래픽 공개… 퍼서비어런스가 오퍼튜니티 기록 넘어서

NASA가 달과 화성 표면에서 운용된 여러 로버의 주행거리를 비교한 인포그래픽(PIA26814)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NASA의 화성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와 큐리오시티(Curiosity)는 현재도 운용 중이며, 두 로버의 수치는 2026년 10월 11일(현지시각) 기준 주행거리다. 같은 날짜 기준으로 퍼서비어런스는 2018년 운용을 종료한 오퍼튜니티(Opportunity)가 보유했던 약 28.1마일(45.16km)의 주행거리 기록을 넘어섰다. 퍼서비어런스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칼텍이 NASA를 위해 운영하는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제작하고 운영을 담당한다.

NASA

Two spacecraft engineers stand with three generations of Mars rovers developed at NASA JPL, Pasadena, Ca. Front and center is a flight spare of Sojourner, left is a working sibling to Spirit and Op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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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큐리오시티, 게일 분화구 바닥서 고도 1km 등반 달성 후 파노라마 촬영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화성 로버가 2026년 9월 5일(미션 5,006솔) 게일 분화구(Gale Crater) 바닥과 멀리 보이는 분화구 테두리를 돌아보는 모습을 촬영했다. 불과 9일 앞선 8월 26일(4,996솔)에는 분화구 바닥 기준 고도 1km 지점에 도달해 미션 기록을 세웠으며, 큐리오시티는 2014년부터 게일 분화구 안에 있는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Mount Sharp) 낮은 산기슭을 오르고 있다. 이번 파노라마는 마스트캠(Mastcam)으로 찍은 95장의 개별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색상은 지구에서 사람 눈이 보는 조명 조건에 맞춰 조정됐다. 사진 전경에는 모래 능선이 가로지르고 오른쪽에는 로버 오른쪽 앞바퀴가 남긴 바퀴 자국이 보이며, 능선 내부의 지질 층리와 모래 입자의 크기·조성은 이 지형의 형성 과정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전망이다.

NASA

Astronaut walking on a barren landscape resembling Mars, with futuristic and adventurous vi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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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큐리오시티, 화성 새벽에 담아낸 바람이 깎은 절벽 파노라마 공개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2026년 8월 11일(미션 4,982솔) 현지 화성시간 오전 8시 30분에 마스트캠(Mastcam)으로 촬영한 6장의 이미지를 이어붙인 파노라마가 공개됐다. 사진에는 샤프산(Mount Sharp) 북서쪽에 약 10마일(16km)에 걸쳐 뻗어 있는 '야당(yardang)'이라 불리는 풍식 절벽이 담겼으며, 평소와 달리 화이트밸런스 보정을 거치지 않아 이른 아침의 색감이 그대로 남았다. 큐리오시티는 2014년부터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을 오르고 있으며, 최근 화성 탐사 사상 최대인 0.6마일(1km) 고도 상승 기록을 달성했다. 애슈윈 바사바다(Ashwin Vasavada) 프로젝트 과학자는 야당층이 색과 층의 기울기가 주변과 달라 '덧붙여진 것처럼' 보인다며, 고대 화산 분출로 쌓인 화산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로버는 앞으로 1년여간 황산염·탄산염이 풍부한 지층을 지나 2027년 중 야당 기저부에 도달해 로봇 팔로 직접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SA

This plot shows the first-ever look at the deuterium to hydrogen ratio measured from the surface of Mars, as detected by the Sample Analysis at Mars instrument, or SAM, on NASA Curiosity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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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블로그, 솔 5029-5035: 다시 실험실로

NASA 화성 탐사차 큐리오시티(Curiosity)는 이번 주 '바스크 레이크스(Basque Lakes)' 시추공에서 채취한 시료의 CheMin 분석을 마무리하고, SAM의 가변 레이저 분광계(TLS)로 시료에 포함된 휘발성 물질을 측정했다. SAM 팀은 TLS 결과를 받아본 뒤 다음 주에 별도의 질량분석을 추가로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실험실 활동이 탐사차 일일 전력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다른 장비 운용은 제한됐지만, 마스트캠(Mastcam)은 시료의 지질학적 배경을 파악하기 위한 360도 모자이크를 촬영했고 ChemCam RMI는 '코르디예라(Cordillera)' 뷰트를 관측했다. 마스트캠과 내브캠(Navcam)은 하루 중 정해진 시각에 걸쳐 7회의 광도 관측을 계획해 태양 고도 변화에 따른 관측 대상의 분광 특성 변화를 평가했다. ChemCam은 시추공 내부와 모래 물결 'French Creek', 기원이 밝혀지지 않은 회색 암편 'Wooley'·'Fireside' 등 다양한 물질의 화학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REMS·RAD·DAN을 통한 환경 모니터링도 계속됐다.

NASA

The rover for NASA Mars Science Laboratory mission, named Curiosity, is about 3 meters 10 feet long, not counting the additional length that the rover arm can be extended forward. The front of the 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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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게일 크레이터 '캐시크리크' 구역서 48번째 시추 성공

NASA 화성 로버 큐리오시티가 게일 크레이터의 새 구역 '캐시크리크(Cache Creek)'에서 미션 통산 48번째 암석 시추 대상인 '바스크 레이크스(Basque Lakes)'를 성공적으로 시추했다. 이 구역명은 해양 지각·해성 퇴적암·화산암·빙하 퇴적물이 드러나 있고 과거 화성의 호수와 유사할 수 있는 특이한 화학 조성의 호수가 있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지역에서 따왔다. 시추 전에는 APXS로 암석 화학 조성을 측정하고 MAHLI 카메라를 1센티미터(약 0.4인치) 거리까지 접근시켜 조직을 관찰했으며, ChemCam 레이저로 조성을 추가 분석해 시추 진행 여부를 판단했다. 시추에 따른 전력 제약과 로버 노후화에도 Mastcam 주변 지형 촬영, 'Peace River' 암반 분석, 'Cordillera' 뷰트 기저부의 뒤엉킨 암석 퇴적물 원격 촬영 등 추가 관측도 이뤄졌다. 큐리오시티는 14년간 38킬로미터(24.6마일)를 주행하며 1킬로미터(0.6마일) 이상 고도를 높여왔고, 이번 시료는 주말 CheMin X선 회절 분석에 이어 다음 주 SAM 분석으로 이어진 뒤 약 1주 후 이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NASA

This close-up view shows Curiosity heat shield, which helped the rover survive the harrowing journey through the Martian atmosphere, on the surface of Mars.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about 24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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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D 2026년 10월 3일 – 베라 루빈 리지에서 찍은 큐리오시티의 셀피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화성 탐사 1943솔에 베라 루빈 리지(Vera Rubin Ridge) 남쪽 경계에서 촬영한 셀피가 APOD에 소개됐다. 1943솔은 지구 날짜로 2018년 1월 23일에 해당하며, 1솔은 화성의 태양일로 지구의 하루보다 약 40분 길다. 이 모자이크 파노라마는 로버의 화성 손 렌즈 이미저(MAHLI)로 찍은 61장의 노출을 합성한 것으로, 로버 팔이 들어간 프레임은 편집으로 제거하고 확장된 배경은 1903솔에 마스트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사용했다. 마스트 최상단의 켐캠(ChemCam) 하우징이 멀리 보이는 높이 5km의 샤프산 봉우리를 가리고 있다. 큐리오시티는 2026년 8월 26일 게일 크레이터 바닥에서 샤프산 사면을 오르며 총 1km의 고도 상승을 달성했다.

NASA

This close-up view captured by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shows darkened radial jets caused by the impact of Curiosity sky crane, which helped deliver the rover to the surface of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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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전구적 먼지폭풍 속 '텀블위드' 로버 군집의 확산·통신 연결성 확률 연구

화성의 전구적 먼지폭풍(GDS)은 착륙선이 고정돼 있고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RTG)가 국소 측정을 오염시켜 현장 관측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연구진은 바람으로 움직이는 경량 구형 로버 군집 '더스트 로버(DR)'를 제안했다. 큐리오시티 착륙지의 MY34 폭풍에 대해 화성 기후 데이터베이스(MCD)로 계산한 625개 바람 상태를 바탕으로 근지표 풍속의 이변량 정규 모델을 세우고, 오일러·4차 룽게-쿠타 적분과 난류 돌풍을 반영한 오른스타인-울렌벡 확률 모델로 궤적과 군집 확산을 전파했다. 확산은 측정되지 않은 돌풍 상관시간에 좌우되며, 백색 돌풍(tau_g = 1초)에서는 두 로버 간격이 1시간에 1m 미만(1솔에 0.44km)인 반면 상관시간 10~60초에서는 1시간에 6~25m(1솔에 1.4~3.3km)로 벌어졌다. 연구진은 20기 로버 군집이 1솔 동안 연결을 유지하는 데 로버당 1.6~4.1km의 통신 거리만 필요하며, 돌풍 진폭이 기준값의 2배까지(tau_g 60초 이하), 기준 진폭에서는 tau_g 약 150초까지도 연결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graph shows the atmospheric pressure at the surface of Mars, as measured by the Rover Environmental Monitoring Station on NASA Curiosity rover. Pressure is a measure of the amount of air in th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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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황산염 지대에서 원반형 광물 구조 발견… 첫 침식 상부면 시추 준비

NASA의 화성 로버 큐리오시티(Curiosity)가 Sol 5016~5021 기간 중, 최근까지 관측해온 얇게 층상화된 황산염 지대 암석과 달리 작은 원반 모양 덩어리로 뒤덮인 암반을 발견했습니다. 'Salar de Vacas'로 명명된 지점의 MAHLI 근접 영상에서 이 구조는 지름 약 3~4mm(약 0.12~0.16인치), 두께 약 1mm(약 0.04인치)로 측정됐으며, 연구팀은 특정 결정 광물의 성장 형태이거나 더 단단한 암층이 부서져 모인 조각일 수 있다고 보고 Mastcam·MAHLI 영상과 ChemCam LIBS, APXS로 조성을 조사했습니다. 광물 식별에는 CheMin X선 회절 분석이 필요해 시추 작업이 예정됐으며, 마지막 시추 지점인 Campo Marte 이후 1km 이상을 주행한 이번 지점은 침식 상부면(erosional supersurface) 위에서 수행하는 첫 시추가 됩니다. 이와 함께 Valle Grande 양쪽 뷰트에 대한 ChemCam RMI·Mastcam 원거리 모자이크 촬영으로 로버 상부 지층의 퇴적 구조와 Valle Grande 자체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는 작업도 이어졌습니다.

NASA

This color-enhanced view of NASA Curiosity rover on the surface of Mars was taken by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as the satellite flew overhead. The descent stage blast pattern around the rover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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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5,000솔 넘긴 큐리오시티, 고대 호수·유기분자·지하수 흔적 남겨

2011년 발사돼 2012년 8월 6일 화성 게일 크레이터에 착륙한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2026년 8월 29일 화성일(솔) 5,000일을 넘겼다. 5,000솔은 지구 기준 5,137일, 14년이 넘는 기간이며, 로버는 2026년 9월까지 게일 크레이터 안에서만 약 23마일(37km)을 주행했고 크레이터 바닥에서 고도 1km 이상을 올라 샤프산을 오르고 있다. 큐리오시티는 게일 크레이터가 한때 얕은 호수였음을 보여주는 물결 무늬와 광물 증거, 반복적으로 말라붙은 고대 호수를 시사하는 진흙 균열을 찾아냈다. 또 옐로나이프 베이에서 점토 광물과 황·질소·인·탄소 등 미생물 생존에 필요한 조건을 확인했고, NASA는 2026년 4월 21일 2020년 채취한 암석에서 탄소 함유 분자 21종(이 중 7종은 화성 최초 발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샤프산 고지대에서는 높이 1~2m의 '박스워크' 능선을 탐사 중인데, 지하수가 암석 균열을 따라 흐르며 광물을 침전시킨 흔적으로 해석된다.

EarthSky

Testing of the robotic arm on NASA Mars rover Curiosity on Sept. 3, 2010, included movements of the arm while the rover was on a table tilted to 20 degrees to simulate a sloped surface on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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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로버, 화성 '발레 그란데' 밴드 지형 진입… 솔 5010~5015 관측 기록

NASA 큐리오시티 로버는 비공식 명칭 '발레 그란데(Valle Grande)' 계곡을 오르며 침식 초표면(erosional supersurface)을 넘어 미세한 띠(밴드) 지형을 통과 중이다. 이 밴드들은 지름 25~200미터(약 80~650피트) 규모로, 모래가 많아 멀리서 어둡게 보이는 구간과 노두가 비교적 연속적인 구간으로 나뉜다. 지난 화요일에는 APXS와 MAHLI로 '세로 아르마소네스', '몬테 멜리모유'의 브러싱한 단괴질 기반암을 조사하고 ChemCam LIBS로 어두운 색 단괴와 부유암을 분석했으며, 금요일에는 약 60미터(거의 200피트) 주행 후 접촉 과학이 가능한 작은 노두 하나를 대상으로 관측을 계획했다. MSL 팀은 8월 6일 착륙 14주년과 9월 초 고도 1킬로미터 돌파 및 5,000솔 달성을 기록했고, 다음 주요 일정은 11월 26일 발사 15주년이다.

NASA

Mars scientists have several important hypotheses about how these minerals may reflect changes in the amount of water on the surface of Mars. The Mars Science Laboratory rover, Curiosity, will use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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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 5,000솔 기념 '엽서' 파노라마 공개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화성 탐사차가 '초콜라탈(Chocolatal)'이라 이름 붙은 모래 능선에 정차한 상태에서 흑백 항법 카메라로 두 차례 파노라마를 촬영했다. 첫 번째는 2026년 8월 30일 화성 현지시각 오전 9시 56분, 두 번째는 9월 2일 오후 5시 39분에 촬영됐으며 각각 임무 5,000번째와 5,003번째 화성일(솔)에 해당한다. 두 이미지는 지구로 전송된 뒤 합성됐고, 아침 파노라마는 파란색, 오후 파노라마는 노란색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채색이 더해져 '엽서' 형태로 완성됐다. 전경에는 궤도선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원통형 UHF 안테나와 후방의 다목적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MMRTG)를 포함한 탐사차 상판이 보인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게일 크레이터 안에 자리한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 하부 구릉지대에 있다.

NASA

NASA Curiosity rover and its parachute were spotted by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as Curiosity descended to the surface on Aug. 5 PDT Aug. 6 EDT. Curiosity and its parachute are in the cente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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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 5002~5009솔: 바람에 형성된 퇴적물 관측 위해 복잡한 계획 수행

NASA 화성 탐사로버 큐리오시티는 최근 몇 주 사이 화성 도착 14년, 5,000솔, 착륙 이후 고도 1km 상승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 팀은 5003솔과 5004솔에 로봇팔을 펼쳐 바람에 형성된 길고 좁은 대형 연흔(ripple) '초콜라탈(Chocolatal)'을 계속 조사했고, 5004솔에는 짧은 주행을 진행했다. 로봇팔 활동은 바퀴로 긁어낸 자국(스커프)과 교란되지 않은 연흔 상부를 대상으로 한 APXS 화학 분석과 MAHLI 이미징, 그리고 MAHLI '도그스 아이(Dog's Eye)' 모자이크 촬영으로 구성됐으며, 표면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일반 촬영과 달리 측면에서 비스듬히 보는 이 모자이크의 복잡성 때문에 계획 수립이 까다로웠다. 팀은 모래 스커프 측면에 드러났을 수 있는 층리를 확인하려 했다. 주말 계획에는 눈에 띈 회색 암석에 대한 APXS·MAHLI·ChemCam 분석이 포함됐으며, 이 암석 주변 기반암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큰 단괴가 관찰됐다.

NASA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obtained this color image with the Mars Descent Imager aboard NASA Curiosity rover during its descent to the surface. Curiosity landed on Aug. 5 PDT Aug. 6 EDT.
행성과학·태양계

큐리오시티, 화성에서 처음 보는 '발자국' 모양 구덩이 포착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화성 샤프산(Mount Sharp)에서 기존에 본 적 없는 넓고 얕은 구덩이들을 암반 위에서 발견했다. 큐리오시티의 MAHLI 부책임연구원 미셸 미니티는 "과거에 본 어떤 것과도 다른 특징"이라며, 이번 구덩이는 과거 사례보다 훨씬 넓고 얕으며 구덩이 안에 있었을 만한 뚜렷한 물체도 동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MAHLI와 마스트캠, 켐캠(ChemCam), APXS(알파입자 X선 분광계) 등 여러 장비로 자료를 수집했고, 구덩이 물질에서 주변 암반과 화학적으로 달라 보이는 층을 확인했다. 착륙 14년째인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이 구덩이들의 형성 과정과 생성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pace.com

This close-up view shows NASA Curiosity rover on the surface of Mars. The image was captured by the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about 24 hours after the rover made its grand appearance on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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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5,000솔 맞은 큐리오시티, 착륙 지점 대비 고도 1,000m 돌파

NASA 화성 로버 큐리오시티가 2026년 8월 29일(현지시각) 착륙 이후 5,000솔(화성일)을 맞았다. 화성의 하루는 24.6시간이어서 이는 지구 기준 5,137일이 넘는 기간이며, 로버는 게일 분화구 바닥의 착륙 지점 대비 고도 1,000m(약 0.62마일)를 넘어섰다. 2005년 스피릿 로버가 구세프 분화구 허즈번드 힐 정상에 올랐을 때의 상승 고도가 106m(약 348피트)였던 것과 비교된다. 과학 활동으로는 '초콜라탈(Chocolatal)'로 명명된 바람에 의해 형성된 길고 좁은 대형 물결 지형을 조사 중이며, 이 지형이 '횡단 풍성 능선(TAR)'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큐리오시티는 바퀴로 초콜라탈을 훑어 만든 참호 구역에서 MAHLI 모자이크 촬영과 APXS·ChemCam LIBS 측정을 수행했으며, MAHLI 모자이크에는 올해 초 별세한 화성 TAR 연구 권위자 폴 가이슬러를 기리는 이름이 붙었다.

NASA

This full-resolution color image from NASA Curiosity Rover shows the gravel-covered surface of Mars. It was taken by the Mars Descent Imager MARDI several minutes after Curiosity touched down on Mars.
행성과학·태양계

큐리오시티 로버, 화성 4988~4994솔: 처음 보는 넓고 얕은 구덩이 발견

NASA 화성 로버 큐리오시티가 이번 주 작업 구역에서 기반암 곳곳에 흩어진, 넓고 얕은 형태의 구덩이를 발견했다. 이는 저항성 결핵체나 자갈이 풍화되어 빠져나간 기존 구덩이와 달리 훨씬 넓고 얕았으며 구덩이를 채웠던 물체도 함께 발견되지 않아, MAHLI와 마스트캠(Mastcam)이 입체 모자이크와 디지털 표고 모델용 이미지를 촬영했다(MAHLI 이미지 속 구덩이 지름은 약 1cm(0.39인치)). ChemCam·MAHLI·APXS는 기반암과 다른 회색의 거칠고 단단한 층과 회색 부유암을 분석했고, '코르디예라(Cordillera)' 뷰트 전면을 담은 마스트캠 모자이크와 '톨우아카(Tolhuaca)'·'포토시(Potosí)' 뷰트 관측도 진행됐다. 환경 과학팀은 지역 먼지폭풍 가능성을 감시하기 위해 REMS·마스트캠·내브캠 관측 빈도를 평소보다 높였으나, 주말 무렵 폭풍은 소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운링크 실패로 계획일 하루를 잃었음에도 이 모든 활동을 수행했다.

NASA

NASA's Mars missions, clockwise from top left: Perseverance rover and Ingenuity Mars Helicopter, InSight lander, Odyssey orbiter, MAVEN orbiter, Curiosity rover, and Mars Reconnaissance Orbiter.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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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시티, 화성 샤프산에서 누적 고도 1km 등반 달성

NASA의 큐리오시티 화성 로버가 2026년 8월 1~2일(미션 4,972·4,973솔) 마스트캠으로 323장의 개별 이미지를 이어붙인 파노라마를 촬영했으며, 이 시점에 14년간의 탐사에서 누적 고도 상승 1km(0.6마일)를 달성했다. 사진에는 2014년부터 로버가 오르고 있는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 사면에 자리한 '발레 그란데(Valle Grande)'라는 별칭의 넓은 계곡과 그 바닥, 멀리 보이는 북쪽 가장자리가 담겼다. 큐리오시티는 '스카이 크레인' 방식으로 착륙해 화성 착륙 기술의 전환점을 만들었고, 이후 과거 액체 상태의 물이 흘렀다는 단서와 생명의 '구성 요소'로 여겨지는 것을 포함한 복잡한 유기 분자의 증거를 발견했다. NASA는 바퀴 손상이 상당함에도 큐리오시티가 수행할 탐사와 과학 임무가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로버 퍼서비어런스는 최근 화성 표면에서 마라톤 거리에 해당하는 26.2마일(42.2km) 주행을 넘어섰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