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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제3 중량 발사장 부지 선정 압박… 2030년 가동 목표

미 우주군 지도부는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의 기존 발사 기지 부담을 덜기 위해 4년 안에 세 번째 대형(heavy-lift) 발사장을 가동하고자 한다. 두 기지는 약 70년간 로켓을 궤도로 올려왔으나, 국방부는 아직 새 발사장의 위치나 부지 확보 방안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트로이 메인크(Troy Meink) 공군성 장관은 지난 5월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제3 발사 기지 모색을 처음 언급했으며, 의회가 지시한 우주군 발사 인프라 연구에서 "대형 및 초대형 발사가 가능한 또 다른 site"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