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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기사

우주산업·정책

배경훈 부총리 "한국, SMR 중심 글로벌 원자력 공급기지로"…원전 기술 민간 이전 추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중심으로 한국이 원자력 공급망 국가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거의 독점적으로 보유했던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기업에 이전한 사례를 예로 들며, 원자력 기술도 단계적으로 민간에 이전해 기업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원전 운영 역량·소유권의 민간 확대에 대해서는 "궁극적인 방향"이라면서도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어 구체적인 제도 개편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에 SMR을 포함해 2027년 민관 합동 상세 설계 착수, 2035년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도 SMR 산업의 기회로 꼽았다. 이번 IAEA 원자력 장관회의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뉴시스국내

Julianna Scheiman, director, NASA Science and Dragon Programs, SpaceX, participates in a prelaunch news conference for the agency’s 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 inside the NASA News Center’s John
학회·이벤트

도산아카데미, 10월 2일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 스마트포럼 개최… 항우연 김현옥 책임연구원 강연

도산아카데미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스원 마곡 사옥 세미나실에서 제347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김현옥 책임연구원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발사 비용 절감과 민간 투자 확대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우주산업의 변화상과, 위성통신·지구관측·위성정보 활용 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열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1996년 발족한 스마트포럼의 출범 30주년 기념 특별포럼으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전자신문 (IT)국내

NASA Administrator Jim Bridenstine toured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Thursday, August 14, 2019, to see the latest progress in manufacturing and assembling NASA’s Space Launch Syst
우주산업·정책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항우연·천문연 방문해 연구현장 점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9월 15일 소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연구사업 진행 상황과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오 청장은 연구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연구시설의 장비 운용·안전관리 상태도 살폈으며, 우주항공청은 두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국가 우주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시스국내

NASA Administrator Jim Bridenstine toured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Thursday, August 14, 2019, to see the latest progress in manufacturing and assembling NASA’s Space Launch Syst
우주산업·정책

"뉴스페이스 성공, 민간 전환만으론 부족…기업·출연연 협력이 관건"

지난 26일 대덕테크비즈센터(TBC)에서 열린 '혁신주체네트워크: 띵동! 우주항공협의체'에서 임석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뉴스페이스의 본질을 '시장 중심의 자발적 혁신'으로 규정하며, 공공 주도 개발의 주어만 기업으로 바꾸는 수준을 넘어 민간이 스스로 비용과 시장성을 따져 독립적 사업 모델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우주 생태계가 발사체·위성 등 하드웨어 개발에 집중된 만큼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AI·3D 프린팅·로봇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 및 출연연-기업 협업 모델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같은 행사에서 박재홍 우나스텔라 대표는 '국내 소형발사체 개발현황과 기업의 도전'을 주제로 발표해, 창업 4년 6개월여 만에 소형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 1' 발사에 성공했고 시리즈B를 포함해 총 61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우나스텔라는 검증된 기술을 적극 차용하는 실용주의 아래 케로신·액체산소 추진제와 전기모터펌프 방식을 채택했으며, 연소기 제작 공정을 기계가공에서 3D 프린팅으로 전환해 엔진 개발 착수 9개월 만에 첫 지상 연소 시험을 마쳤다. '우나 익스프레스 1'은 지난해 5월 28일 전남 고흥에서 항공우주연구원의 미세중력 물체 실험장치를 탑재해 발사됐고, 회사는 내년 고도 약 100㎞(카르만 라인) 비행과 함께 단 분리·페어링 분리 시험을 목표로 후속 발사체를 준비 중이다.

헬로디디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