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I/ATLAS, 태양에서 먼 거리에서도 비중력 가속 확인… 활동 법칙은 특정 못 함
성간 천체 3I/ATLAS의 천체측량 데이터를 근일점 이전 태양거리 3.49au 이상, 근일점 이후 2.67au 이상 구간으로 나눠 분석한 연구다. 근일점 이전의 원거리 관측은 순수 중력 궤도로 잘 설명되지만, 근일점 이후 원거리 데이터는 중력만 가정한 모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비정규 잔차 분포를 보였다. 근일점 전후 관측을 함께 쓰면 잔차 rms가 뚜렷하게 줄고 계통적 잔차 추세가 사라져 비중력 가속이 명확히 검출됐다. 다만 표준 물얼음 승화 법칙과 더 휘발성이 높은 얼음 모델들은 태양거리 의존성이 크게 다름에도 통계적으로 구분되지 않아, 천체측량으로는 비중력 가속의 존재는 잘 제약되지만 그 물리적 기원은 제약하기 어렵다고 연구진은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