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A 아리엘(Ariel) 망원경으로 태양계 소천체 분광 탐사 가능성 평가
태양계 소천체(SSSB)는 수화 물질과 유기물의 기원을 보여주는 3μm 부근 근적외선 특징을 지니지만, 지구 대기 흡수 때문에 지상 관측이 어렵다. 연구진은 가시광~중적외선(0.5~7.8μm)을 관측하는 ESA 아리엘(Ariel) 임무의 보조 과학으로서 NASA JPL Horizons 천체력을 이용해 2032~2035년 소천체 관측 가능성을 평가했다. 보수적인 한계 등급 V=13.6에서는 최대 402개, V=16까지 확장하면 2,144개 소천체를 분광 관측할 수 있으며, 4년 임무 동안 3일·7일·30일마다 1개를 관측하는 운영 시나리오에서는 각각 357개, 209개, 49개가 대상이 된다. 또한 아리엘이 2.7μm와 3.4μm의 핵심 흡수 특징을 기존 아카리(AKARI) 적외선 탐사보다 높은 분광 분해능으로 분해할 수 있음을 스펙트럼 에너지 분포 모델링으로 제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