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BE-4

NASA Administrator Jim Bridenstine, left, and SpaceX Chief Engineer Elon Musk converse inside Firing Room 4 in Kennedy Space Center’s Launch Control Center while awaiting the liftoff of a SpaceX Falco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뉴글렌 3단 'GS3'와 신형 부스터 엔진 '노스스타' 공개

블루오리진 CEO 데이브 림프가 뉴글렌(New Glenn)용 3단 'GS3'와 신형 부스터 엔진 '노스스타(Northstar)'를 공개했다. GS3는 정지궤도(GEO) 직접 투입과 지구 탈출 궤도를 목표로 하며 BE-7 엔진을 사용하고, 7×2 형상에서 GEO 8t·달 전이궤도(TLI) 10t, 9×4 형상에서는 GEO 14t·TLI 20t 성능을 제시했다. 이미 정부 고객의 달 궤도권 미션 계약을 확보해 2028년 발사가 예정돼 있으며, 텍사스 론치 사이트 원에서 복합재 액체수소 탱크를 최대예상운용압력(MEOP)의 100%로 2.5시간, 150%로 10분간 가압하는 시험을 마쳤다. 노스스타는 액체산소/액화천연가스(LOX/LNG)를 쓰는 715,000파운드(약 324t) 추력 엔진으로, BE-4의 640,000파운드 대비 추력이 높아지고 질량은 30%, 부품 수는 50% 줄었으며 65% 이상이 적층제조로 생산된다. 한편 지난 5월 정적연소 시험 중 발사대 폭발로 소실된 NG-4 이후, 블루오리진은 2027년 초 NG-4.1로 비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NASASpaceflight

People preparing for Lunar New Year 2026 by a dragon statue along a lakeside.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플로리다에 발사대 추가 신설… 뉴글렌 발사 빈도 대폭 확대 추진

블루오리진이 지난 5월 정적 연소 시험 폭발 사고에서 복구하는 가운데, 플로리다 스페이스코스트에 뉴글렌(New Glenn) 로켓용 발사대를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발사대는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발사장 36(LC-36)을 모델로 하며, 폭발 후 재건 중인 LC-36A는 뉴글렌 7×2형을, 건설 중인 LC-36B는 1단에 BE-4 엔진 9기와 상단에 BE-3U 엔진 4기를 쓰는 9×4형을 담당한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LC-36A의 연간 허가 발사 횟수를 12회에서 50회로 늘려달라는 요청에 대해 30일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공청회는 현지시각 10월 22일, 의견 접수는 10월 30일 마감된다. 블루오리진은 해상 착륙선 2척을 추가하고, 9×4형 상단 생산을 위해 로켓파크 사이트 확장에 3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해 137만 제곱피트 규모 시설을 2027년 여름까지 완공, 연간 최대 150기의 상단을 생산할 계획이다. 제프 베이조스는 이달 초 인터뷰에서 연내 뉴글렌 7×2형 재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부에서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14 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다.

Spacefligh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