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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기사

Roofing materials, blown loose by Hurricane Matthew, lie on the ground behind the Beach House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ar
행성과학·태양계

표면 거칠기가 디모르포스 복사 이동에 미치는 영향 — 헤라 미션으로 검증 가능

DART 충돌 이후 디디모스-디모르포스 쌍소행성의 궤도 진화에서 미해상 표면 거칠기가 복사(radiative) 이동에 주는 영향을 열물리 모델과 평면 스핀-궤도 역학을 결합해 계산한 연구다. 동기 주축 회전 상태의 충돌 후 형상 모델 두 종에 대해, 표면 거칠기는 ESA 헤라(Hera) 미션의 6개월 조사 기간 중 평균 궤도 수축률에 대한 복사 기여도를 매끄러운 표면 대비 28~39% 감소시켰고, 텀블링(불규칙 회전) 상태에서는 감소폭이 16~18%로 훨씬 작았다. 거칠기를 포함해도 센티미터 규모의 복사 기반 궤도 수축이 남아 DART 충돌부터 헤라 도착까지 평균 40~85도의 궤도 위상 선행을 만들며, 헤라 조사 기간 중 기여분은 평균 0.7~2.0도로 헤라의 예상 궤도 경도 오차 0.05도를 감안하면 검출 가능하다. 연구팀은 열적 거칠기가 복사 이동 추정의 핵심 변수이며, 헤라의 궤도·회전 관측과 결합하면 행성 방어와 관련된 충돌 후 에너지 소산 및 자갈 더미 소행성의 역학적 성질을 제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work on flooring repairs to the Beach House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he effort is part of the spaceport’s ongoing recove
행성과학·태양계

우주항공청, 대전 PSSE 2026 참가…향후 10년 우주탐사 전략·국제협력 논의

우주항공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PSSE 2026)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행성대기그룹과 KAIST 우주연구원,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전문가 120명이 참석해 한국형 달 착륙선(KPLL) 프로그램, 다누리 관측자료 분석, 화성·금성 탐사, 소행성 방어 등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궤도선 운영 현황을, 중국과학원은 톈원 1호~3호 화성 탐사와 생명체 탐색 연구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 DART와 유럽 헤라(Hera) 임무를 소개한다. 원탁토론에서는 우주항공청과 미국·유럽·대만 전문가들이 향후 10년간의 과학탐사 임무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준비 과제를 다룬다.

뉴시스국내

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repair a section of roof atop the Operations Support Building II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he effort is part of the space
행성과학·태양계

DART 충돌 후 디모르포스 분출물 재집적 연구 — 헤라(Hera) 중력 측정에 영향

SPH 고해상도 시뮬레이션으로 DART 충돌 이후 디모르포스(Dimorphos)의 분출물 재분포를 분석한 결과, 충돌로 디모르포스 질량의 약 13%가 분출됐으나 대부분이 다시 쌓여 거의 전 표면이 새로 덮이는 결과가 나타났다. 분출물 퇴적층은 충돌 함몰부 주변에서 8m를 넘지만 대척점 부근에서는 수십 cm 두께에 불과했고, 국소 중력 변화는 충돌 전 값의 약 10%에 달했다. 중앙에 큰 암괴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모두 대규모 퇴적 양상은 비슷했으며, 암괴는 함몰부 내부의 표면 중력에만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은 ESA 헤라(Hera) 미션이 DART로 크게 변형된 표면과 중력장을 관측하게 되므로, 내부 구조 해석 시 이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ubing provides ventilation through boarded-up windows on the Operations Support Building II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are
행성과학·태양계

ESA 헤라(Hera) 탐사선, 11월 쌍소행성 디디모스-디모르포스 도착 예정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미션이 한 달 뒤인 11월 쌍소행성 디모르포스-디디모스(Dimorphos-Didymos)에 랑데부할 예정이다. 지구 기준 초속 12km로 이동 중인 헤라는 2022년 NASA의 쌍소행성 궤도수정 실험(DART) 탐사선이 디모르포스에 충돌한 뒤 남긴 결과를 후속 관측하게 된다. ESA는 최근 헤라의 시점과 탐사선이 지나갈 때 소행성 표면에서 우주비행사가 보게 될 광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Universe Today

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repair a section of roof atop the Operations Support Building II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he effort is part of the space
행성과학·태양계

DART 충돌로 생긴 저속 분출물 추적 연구…디모르포스 표면 재퇴적 양상 모의

연구진은 DART의 디모르포스 충돌로 발생한 탈출속도 미만(1~9cm/s)의 저속 분출물이 첫 22시간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디디모스-디모르포스계의 3차원 궤도 역학과 지형 모델 위 표면 이동(이탈·재충돌·반발·마찰 활강)을 결합한 RAVEL 모델로 분석했다. 재집적은 빠르고 비대칭적으로 일어나 재집적 질량의 99% 이상이 5시간 이내에 디모르포스로 돌아왔으며, 가장 느린 분출물은 DART 충돌구 부근에 집중돼 주된 분출물 담요를 형성한 반면 빠른 입자들은 궤도 이동을 거쳐 대척점과 후행 영역에 주로 쌓였다. 또한 DART 관측 기반의 거친 지형 모델에서는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진 퇴적 줄무늬가 나타나 광조(ray) 같은 패턴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미션으로 검증 가능한 예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illustration depicts NASA's 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DART) spacecraft prior to impact at the Didymos binary asteroid system.      DART's target asteroid is the moonlet Dimorphos, which o
천문·천체물리

4m 국제 액체거울망원경(ILMT), 자동 파이프라인으로 2만 3천여 건 변광·일시천체 탐지 성과 공개

2023년 11월부터 가동된 PyLMT 일시천체(트랜지언트) 탐지 파이프라인이 4m 국제 액체거울망원경(ILMT) 영상 약 3,700 CCD 프레임을 영상 차감 기법으로 분석해 약 23,000건의 알림을 생성했다. 이 가운데 약 21,000건은 알려진 MPC 소행성, 약 2,000건은 식쌍성·RR Lyrae·Delta Scuti·T-Tauri 등 변광성, 509건은 퀘이사·세이퍼트 은하·블레이자를 포함한 변광 활동은하핵(AGN), 21건은 초신성 후보였다. 연구진은 Streamlit으로 제작한 공개 대시보드 DART를 통해 PyLMT와 SIMBAD 분류 기반의 후보 시각화와 콘 서치 기능을 제공한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액체거울망원경의 시간영역 천문학 활용 가능성과 좁은 시야 서베이 시설의 역할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