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뉴글렌 3단 'GS3'와 신형 부스터 엔진 '노스스타' 공개
블루오리진 CEO 데이브 림프가 뉴글렌(New Glenn)용 3단 'GS3'와 신형 부스터 엔진 '노스스타(Northstar)'를 공개했다. GS3는 정지궤도(GEO) 직접 투입과 지구 탈출 궤도를 목표로 하며 BE-7 엔진을 사용하고, 7×2 형상에서 GEO 8t·달 전이궤도(TLI) 10t, 9×4 형상에서는 GEO 14t·TLI 20t 성능을 제시했다. 이미 정부 고객의 달 궤도권 미션 계약을 확보해 2028년 발사가 예정돼 있으며, 텍사스 론치 사이트 원에서 복합재 액체수소 탱크를 최대예상운용압력(MEOP)의 100%로 2.5시간, 150%로 10분간 가압하는 시험을 마쳤다. 노스스타는 액체산소/액화천연가스(LOX/LNG)를 쓰는 715,000파운드(약 324t) 추력 엔진으로, BE-4의 640,000파운드 대비 추력이 높아지고 질량은 30%, 부품 수는 50% 줄었으며 65% 이상이 적층제조로 생산된다. 한편 지난 5월 정적연소 시험 중 발사대 폭발로 소실된 NG-4 이후, 블루오리진은 2027년 초 NG-4.1로 비행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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