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스페이스 시스템즈, 첫 우주선 '스타버스트-1' 궤도 진입 성공…신규 보델 공장 공개
포털 스페이스 시스템즈(Portal Space Systems)의 첫 우주선 스타버스트-1(Starburst-1)이 화요일 스페이스X의 밴드왜건-5(Bandwagon-5) 라이드셰어 미션으로 발사돼, 분리 후 지상국과 교신하고 태양전지판을 전개했다. 제프 손버그(Jeff Thornburg) CEO는 발사와 초기 점검을 통과해 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80% 성공"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 며칠 내 처음으로 추력기를 점화해 암모니아 추진 시스템을 가동하면 100% 성공으로 선언하겠다고 밝혔다. 스타버스트-1에는 제노 아스트로노틱스(Zenno Astronautics)의 자세제어 시스템, TRL11의 실시간 영상 카메라, 아토믹-6(Atomic-6)의 우주 파편 방호 타일 '스페이스 아머(Space Armor)' 등 3개 탑재체가 실렸으며, 아토믹-6의 트레버 스미스 CEO는 실제 파편 충돌이 카메라에 포착돼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궤도에 올라간 기체는 기존 6,000제곱피트 시설에서 제작됐으나, 향후 기체는 8월 문을 연 65,000제곱피트 신규 생산시설에서 연간 28기(스타버스트 16기, 수퍼노바 12기) 규모로 양산할 계획이다. 손버그 CEO는 발사 후 48시간 동안 수요가 쏟아졌고, 상업 고객 3곳과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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