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석구석, 추석 연휴 국내 여행지 추천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추석 연휴에 갈 만한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전 세대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와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정리한 콘텐츠다. 여주 영릉(英陵)·영릉(寧陵),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무주) 등이 주요 관광지로 포함됐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추석 연휴에 갈 만한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전 세대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와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정리한 콘텐츠다. 여주 영릉(英陵)·영릉(寧陵),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무주) 등이 주요 관광지로 포함됐다.
연천은 임진강을 따라 조성된 꽃 정원과 주상절리·폭포, 선사시대 유적,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문화유산이 함께 있는 지역이다. 연천군은 9월 19일 중면 삼곶리 일원에 조성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개장했으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가을 대표 관광지인 이 정원 개장으로 방문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태풍 피해로 약 5개월간 운영을 멈췄던 사이판 마나가하섬이 다시 여행객을 받기 시작했다. 사이판 북부 주요 명소를 단장하는 관광지 개선 사업도 본격화됐다. 골프와 미국 정규학교 수업을 결합한 겨울방학 영어캠프 등 콘텐츠가 더해지며 가족여행·골프여행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석 연휴에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네 곳을 추천했다. 경기 여주 영릉(세종·소헌왕후)과 영릉(효종·인선왕후), 충북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북 무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이 이름을 올렸다. 여주의 두 왕릉을 잇는 숲길은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로 소개됐다.
중동 정세로 4월에 취소된 바레인 그랑프리가 10월 2~4일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단발 개최된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말레이시아 F1이고, 일주일 뒤 10월 9~11일에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레이스가 이어진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항공편 예약은 두 경기 사이 기간에 전년 대비 74% 늘어난 상태다.
전남 보성군 웅치면의 '갈멜정원'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소나무와 향나무, 이끼정원, 연못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동양적인 정취가 특징이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정원을 발굴·지원하고 관광자원과 연계해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군 겸백면의 산림형 민간정원 '성림정원(윤제림)'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오랜 기간 가꿔온 편백숲과 화초, 수국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른 경관을 보여주는 정원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지역의 민간정원을 발굴·지원해 관광자원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보성읍 활성산 자락의 민간정원 ‘꿈꾸는 숲 선유원’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40여 년 된 편백나무와 300여 종의 식물로 꾸며진 치유형 정원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지역 민간정원을 발굴·지원해 관광자원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로마·피렌체·베네치아·밀라노를 잇는 기존 골든루트에서 벗어나 돌로미티, 북부 호수, 토스카나 소도시로 여행지가 넓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관광청은 2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시장을 겨냥한 '워크숍 이탈리아(Workshop Italia 2026)'를 열었다.
경북 울진을 여러 관광지를 빠르게 도는 대신 한곳에 오래 머무는 방식으로 돌아보는 가을 여행을 제안한다. 동해의 수평선에서 시작해 소나무 숲과 천년고찰을 지나 온천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동선을 소개한다. 긴 추석 연휴에 일정을 촘촘히 짜기보다 걸음을 멈추는 여행법에 초점을 맞춘다.
한진트래블이 항저우와 황산, 상하이를 함께 도는 4일 일정을 내놨다. 대한항공 인천-상하이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황산이 일정의 중심이다. 자연과 도시를 한 번에 묶은 구성이다.
트립닷컴 그룹이 추석 연휴(9월 24일~27일)와 9~10월 아시아 주요 국가 연휴 기간의 국내외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약 7일이었던 전년(10월 3일~9일)보다 짧아, 국내 여행객은 근거리 해외 여행지나 이동 부담이 적은 소도시·로컬 휴양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추석 연휴에 국내 여행자가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단거리 지역인 일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