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일본·중국·동남아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도쿄·오사카)·중국(베이징)·동남아(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 총 73편을 운항한다. 일본 노선은 11월 3~28일 26편, 중국 노선은 11월 9~27일 26편, 동남아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이다. 예약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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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일본(도쿄·오사카)·중국(베이징)·동남아(하노이·마닐라) 5개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특별기 총 73편을 운항한다. 일본 노선은 11월 3~28일 26편, 중국 노선은 11월 9~27일 26편, 동남아 노선은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21편이다. 예약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알래스카항공이 새로운 프리미엄 기내 경험을 상징하는 브랜드 '오로라(Aurora)'를 공개했다. 공항에서 기내에 이르는 여행 전 과정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와 일부 미 대륙횡단 노선의 보잉 737 일등석에는 신규 좌석 '오로라 스위트(Aurora Suites)'가 도입된다.
소련 말기 설계된 4발 광동체기 Il-96이 여객기 시장이 아니라 러시아 공군의 차세대 공중지휘기 후보로 거론된다. 서방 부품에 의존하던 개량형 Il-96-400M은 제재로 생산이 막혔고, 러시아 항공사들의 수요도 사실상 없다. 러시아가 내세워 온 '777X·A350 대항마'라는 홍보는 실제 산업 역량과 거리가 있다.
인디고가 노르웨이 노르스 애틀랜틱과의 787-9 임대 제휴를 끝내면서 광동체기가 일시적으로 사라진다. 뭄바이–암스테르담은 A321XLR로 전환되지만, 겨울 시즌 매일 운항 계획이 주 3회로 줄었다. 항속거리 한계 때문에 195석 중 140석 미만만 판매한다.
운항 중인 활주로 가운데 가장 긴 곳은 러시아 울리야놉스크 보스토치니와 중국 시가체 평화공항으로, 둘 다 5,000m다. 같은 길이지만 이유는 정반대여서, 한쪽은 해발 3,782m의 희박한 공기를, 다른 한쪽은 An-124 화물기 시험비행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다. 고도와 더위, 시험비행, 냉전기 정치가 각각 활주로 길이를 결정한 사례가 모였다.
유나이티드항공이 12월 11일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삿포로 신치토세공항을 잇는 직항을 주 3회 띄운다. 미 본토에서 홋카이도로 바로 가는 노선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쿄 경유 없이 넘어갈 수 있게 된다. 기재는 보잉 787-9다.
싱가포르-뉴욕 노선은 비행시간 최대 18시간 45분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정기 직항이다. 싱가포르항공은 A350-900ULR에 이코노미를 아예 뺀 161석 프리미엄 편성을 붙여 이 노선의 수익 구조를 맞췄다. 콴타스는 A350-1000ULR로 2027년 10월 시드니-런던 직항을 열 예정이라, 최장 노선 기록이 곧 바뀔 수 있다.
항공사는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업그레이드 대상을 자동으로 줄 세우고, 게이트 직원이 개입할 여지는 거의 없다. 좌석 배치도에 빈자리가 보여도 수익관리 부서가 판매용으로 묶어둔 경우가 많고, 유료·마일 업그레이드가 무료 업그레이드보다 앞선다. 같은 회원 등급이라도 예약한 운임 등급과 지출액에 따라 순번이 갈리며, 동반자가 있으면 확률이 더 떨어진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제휴 비즈니스 카드 두 종이 같은 8만 래피드 리워드 포인트 신규 보너스를 걸었다. 다만 조건이 달라 퍼포먼스 비즈니스는 3개월 내 5,000달러, 프리미어 비즈니스는 3,000달러를 써야 한다. TPG는 프리미어 비즈니스 쪽을 6년 사이 손에 꼽을 조건으로 평가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프리미엄석 비중을 크게 높인 222석 787-9를 연말 성수기에 두 노선에 더 넣는다. 10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샌프란시스코~휴스턴 국내선에 매일 투입하고, 12월 2일부터는 샌프란시스코~시드니에 주 3회로 시작한다. 시드니 노선은 12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매일로 늘어난다.
유나이티드항공이 30년 넘게 대서양을 건너온 보잉 757-200을 에어버스 A321XLR로 교체한다. 2019년 주문한 50대는 인증 지연으로 첫 인도가 2026년 초로 밀렸다. 좌석은 약 150석으로 줄지만 폴라리스 비즈니스와 프리미엄 플러스를 갖춘 3클래스로 꾸민다.
하와이안항공이 A330 전 기재에 문이 달린 비즈니스 스위트 '레이호쿠' 22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리저브' 28석을 넣는다. 프리미엄 좌석 비중은 기내의 30%에서 40%로 올라간다. 도입은 2028년부터이고, 예약은 내년 여름 열린다.